이인숙 그냥생각

일상 부모

해바라기 2011.01.19 10:56 조회 수 : 1384

3010235.jpg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작은 딸

중학교를 졸업하는 큰 딸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 컸다.

그래도 엄마에겐 여전히 어린아이 같기만 하다.

늘 안스럽고 걱정하는 마음을 내려놓지 못한다.

그래서 자꾸만 '잔소리' 라는 것으로 이어진다.

그런다고 되는 것이 아닌줄 알면서도

아이들에게 어느새 말 많은 엄마가 되어 있다.

 

어제는 교복을 맞추러 갔다.

두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 버거움이다.

일단 큰 아이것은 지불을 하고 작은 아이 비용은

찾을 때 주기로 했다.

중학생이 하나일때는 그래도 어찌 어찌 보냈는데

이제 둘 모두 고등학생, 중학생이 되니 부담의 무게가 커졌다.

지금까지도 주님이 채우시고 이끄셨다는 것을 알지만

눈앞에 보이는 현실 앞에서 난 염려하고 근심하는

믿음 없는 사람이 되고 있네...

새삼, 중,고, 대학 자녀들을 둔 이 땅의 부모님들에 대한

존경심이 생겨난다.

대단하시다. 나를 키우신 부모님께 감사하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01 힘들었지만 [1] file 2011.05.16 1399
500 자녀들을 위해서 [1] file 2011.05.16 1485
499 잃어버린 것 [1] file 2011.04.27 1285
498 모두 고마워 file 2011.04.27 1250
497 [이인숙한절묵상147] 손을 내밀어 2011.04.27 1666
496 [이인숙한절묵상 146] 주님 없이는 [1] 2011.04.25 1393
495 바꾸어라 2011.04.18 1254
» 부모 file 2011.01.19 1384
493 성경책 [1] file 2011.01.19 2190
492 생일날 file 2011.01.12 1491
491 별꽃이 피다 file 2010.12.12 1614
490 하나님은 내게 2010.12.05 1416
489 주님은 크신 분 file 2010.11.24 1531
488 2010.11.22 1515
487 물아 고맙다! 2010.11.22 1551
486 식객 2010.08.08 5435
485 그래도 잘했어 2010.06.30 2299
484 넘어지지 않으려면 2010.06.14 2073
483 [이인숙한절묵상145] 날마다 2010.06.07 1839
482 [이인숙한절묵상144] 나의 바위..구원자 2010.05.26 1708
481 중심 [1] 2010.05.20 2478
480 넓히기 [1] 2010.05.18 2316
479 [이인숙한절묵상143] 두려워하지 마라 2010.05.18 1562
478 [이인숙한절묵상142] 평범 가운데 큰 은혜 2010.05.04 1797
477 [이인숙한절묵상141] 날개를 펼쳐라 2010.04.30 1846
476 [이인숙한절묵상140] 이 땅에 있는 동안 2010.04.29 1760
475 [이인숙한절묵상139]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2010.04.28 1857
474 세상과 세상 [1] 2010.04.27 2341
473 [이인숙한절묵상138] 한결같은 사랑으로 2010.04.23 1947
472 [이인숙한절묵상137] 건져 주시는 하나님 2010.04.22 1663
471 [이인숙한절묵상136] 시와 찬미로 2010.04.21 1846
470 두려움 2010.04.20 2446
469 행복한 일 2010.04.19 2495
468 [이인숙한절묵상135] 돈을 믿지 말자 2010.04.19 1680
467 [이인숙한절묵상134] 믿음의 가문을 이루게 하소서 2010.04.06 195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