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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재?
1일풍경
노트
"엄마 이거 쓰실래요?"
밝은이가 노트를 한 권 건네준다.
언젠가 밝은이 책꽂이에 꽂혀있던 여러 노트들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있어 달라고 했더니
써야 한다며 못주겠다 했었다.
"쓸것이 있을거라 싶어 놔뒀었는데 딱히 없어요,
엄마 쓰세요!"
"그래? 기특한지고....고맙다.."
그런데 나도 어디다 써야 할지 생각해봐야겠다.
그냥 좋아서 노트에도 욕심을 부린것이 아니여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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