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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고전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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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강종수 목사 |
| 참고 : | http://cafe.daum.net/st888 |
2011.3.6 주일 오전 예배설교
성경 : 고전 2:4-5
제목 : 복음의 능력을 가지자
고전 2:4-5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아멘.
바울은 철학의 도시 아덴에서 지혜로 전도하다가 실패, 고린도로 가게 됨. 고린도교회-바울이 2차 전도 여행 중 고린도에서 1년 6개월을 머물면서 세운 교회(행18:5-7), 아프로디테 여신과 여러 우상들, 상업도시이고 여러 곳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사치, 신자들이 서로 세상 법정에 소송, 신비주의, 이교도들의 강한 세력과 철학자들의 변론과 교만, 문란한 도시. 3절,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복음의 능력을 가지자> 이런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세상 지혜를 버려야 능력을 받습니다
능력이라면 무슨 이적이 아니라 진리의 복음이 주는 능력을 말합니다. 바울은 인간적인 설득력으로 전도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본문 고전 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율법주의와 세속주의 철학을 배설물같이 여기고 오직 예수 한 분으로 만족하였습니다.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교회의 몰락의 원인은 오직 예수님 한 분, 진리의 지혜를 사모하지 않고 세상의 지식을 따라 생활하니까 망하는 겁니다.
교회가 세상을 향해 빛이 되던 때는 언제였습니까? 오직 예수 한 분으로 만족할 때였습니다. 본문 앞서 2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고린도교회는 세상의 지식과 경험의 바탕에서 신앙생활을 하려니까, 나는 아볼로파다, 나는 게바(베드로)파다, 바울파다 이런 식으로 하나가 안 되고 교회가 파당이 생겼습니다. 자기 지식, 자기 자존심만 내세우니까 문제가 풀리지 않고 매일같이 시끄러운 소리만 났습니다. 신앙은 사고방식이니 하는 심리철학이 아닙니다. 사람의 생각을 버리도록 먼저 노력을 해야합니다.
2. 복음의 능력에 사로잡혀야 세상을 이깁니다
일반인이 복음을 들을 때 종교적으로 거저 기독교 사상처럼 듣게 됩니다. 하지만 계속 듣다가 그들이 생명의 능력으로 가슴을 찌르는 듯이 듣게 되면 제대로 전도 한 겁니다. 전도는 말을 잘 하는 게 아닙니다. 바로 생명의 능력이 나가야 합니다. 본문 고전 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전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신비를 체험하고 방언을 한다고 세상이 놀래는 것 아닙니다. 오히려 정신 이상자라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에 충실하여 새사람을 입고 새로운 태도의 생활을 하면 그것이 능력이 됩니다.
오늘날 교인은 과거보다 설교는 여러 번 듣고 아는 것도 많아도 세상을 제압하는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왔다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이 악해져서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교회가 진리의 복음에 충실치 않아 약해졌기 때문에 세상이 강해져 보이는 것뿐입니다.
마귀가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의 인위적인 지식이나 종교 문화적인 힘이 아닙니다. 예배당을 아무리 잘 지어도 세상 사람들이 건물 더 잘 짓습니다. 찬양을 인간적으로 테크닉을 발휘해도 세상 사람들이 그런 것은 더 잘해요. 세상은 고전1:23에 그리스도, 복음의 능력을 미련하게 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의 하나님, 하나님의 진리로 나서면 그제사 세상이 우리를 두려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엡 6:17 ‘...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
성경은 아니지만 그 당시에 사가(史家)에 의해 기록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글로 빌라도가 「로마」의 황제, 「디베료·가이사」에게 보낸 <빌라도의 보고서>라는 내용에 보면 빌라도 예수님을 자기 관저에 초청을 했는데 그 때의 상황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 갑자기 제 다리는 쇳덩이로 된 손으로 대리석 바닥에 붙여놓은 것처럼 꼼짝할 수가 없었으며, 나사렛 젊은이(30대초의 예수)는 아무렇지도 않게 조용히 서 있는데도 저는 마치 형사범(刑事犯)처럼 사지(四肢)를 떨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 병사가 와서 예수를 잡으려고 누가 예수냐? 하니
요18:6 ‘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니라 하실 때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오늘 성도들이 무엇이 부족합니까? 성령의 권세가 없어요. 불신자들과 다른 위엄이 없어요. 목사도 거룩한 통제 능력을 상실하고 예레미아 선지자를 대항하던 거짓선지자 하나냐 처럼(렘28:15) 달콤하고 부드러운 말만(사30:10) 골라서 신자들을 위로하려합니다. 아무런 능력도 없는 종교 잔치만 하는 겁니다. 고전 1:1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함은 진리로 승리하라는 말입니다. 겁떼기 신자 되지 말고 진리로 무장하여 능력을 발휘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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