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시냇가에 심은 나무

따밥3(시편전체) 최용우............... 조회 수 1328 추천 수 0 2011.03.11 13:32:43
.........
성경 : 시1:3 

72.시냇가에 심은 나무


[말씀]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밥]

나는 시냇가에 심기워진 나무처럼 철을 따라 열매를 맺음을 믿습니다.

나는 시냇가에 심기워진 나무의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음을 믿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고 잘 된 것을 믿습니다.


[반찬]

 '시냇가'란 말로 번역된 히브리어 팔게마임(palge-mayim)은 수로(水路 divisions of waters)다.

댐이나 저수지에서 흘러오는 물이 각각의 논으로 들어가도록 연결시켜주는 작은 물길을 수로라고 한다.
당시의 모든 지방에는 수로 시설이 잘 되어 있었고 (겔31:3-4) 

이 수로를 통해 논과 밭에 물이 공급되었으며 식물들이 크게 번성했다.(잠21:2, 전2:5-6)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사58:11) 여기서 말하는 '물 댄 동산'은 물이 동산의 나무 한 그루 에 까지도 흐르도록 수로를 거미줄처럼 촘촘히 만들었음을 보여준다.
 '시냇가'는 가물면 바닥이 바짝 말라 버리지만, 수로는 저수지에서 물이 흘러오기 때문에 가뭄에도 변함 없이 물이 공급되었다.

 

[기도]

주님!
날마다 주님앞에 나아가 주님이 주시는 생명수를 마시고
무럭무럭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주렁주렁 달고 싶습니다.
게을러서 영혼이 굶어주는 불쌍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1.03.11 13:34:41

주님!
날마다 주님앞에 나아가 주님이 주시는 생명수를 마시고
무럭무럭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주렁주렁 달고 싶습니다.
게을러서 영혼이 굶어주는 불쌍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95 따밥1(창-대상11) 엘엘로헤이스라엘 file [1] 창33:20  2011-05-03 2523
94 따밥1(창-대상11) 홀로 file [1] 창32:24  2011-05-02 1540
93 따밥1(창-대상11) 지켜주시는 하나님 file [2] 창31:42  2011-05-01 1884
92 따밥1(창-대상11) 하나님의 마음 얻기 file [2] 창20:22-23  2011-04-30 1831
91 따밥1(창-대상11) 사랑하는 까닭에 [1] 창29:20  2011-04-28 2067
90 따밥3(시편전체) 주님의 영광 [1] 시8:1  2011-04-27 1695
89 따밥1(창-대상11) 꿈꾸는 야곱 [1] 창28:15  2011-04-26 1579
88 따밥5(마태-마가) 마리아의 임신 [1] 마1:18  2011-04-25 2020
87 따밥3(시편전체) 분노하시는 하나님 [1] 시7:8-9  2011-04-23 1744
86 따밥1(창-대상11) 마지막 유언 [1] 창27:28-29  2011-04-22 1617
85 따밥3(시편전체) 의인 한 명 [1] 시7:8  2011-04-21 1960
84 따밥1(창-대상11) 하나님의 말을 잘 들을 때 [1] 창26:5  2011-04-21 1841
83 따밥3(시편전체)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1] 시6:6-7  2011-04-20 2448
82 따밥1(창-대상11) 명분과 실리 [1] 창25:33-34  2011-04-20 1652
81 따밥3(시편전체) 나를 구원하소서 [1] 시6:2-4  2011-04-19 1638
80 따밥1(창-대상11) 광야로 나간 사람들 [1] 창24:63  2011-04-19 1456
79 따밥3(시편전체) 정직한 사람들을 위해서 [1] 시5:6-7  2011-04-18 1512
78 따밥1(창-대상11) 밑밥 밑돈 [1] 창23:20  2011-04-18 1459
77 따밥3(시편전체) 그저 기쁘다 [1] 시4:7  2011-04-04 1514
76 따밥3(시편전체) 나의 영광을 바꾸어 [1] 시4:2  2011-03-30 4511
75 따밥3(시편전체) 천만인이 나를 애워싸 진 친다 하여도 [1] 시3:6-7  2011-03-24 2203
74 따밥3(시편전체) 하나님의 비웃음 [1] 시2:4  2011-03-21 1606
» 따밥3(시편전체) 시냇가에 심은 나무 [1] 시1:3  2011-03-11 1328
72 따밥3(시편전체) 복있는 사람은 file [1] 시1:1-2  2011-03-08 1740
71 따밥1(창-대상11) 아브라함이 받은 복 [1] 창22:16-18  2010-12-17 3094
70 따밥1(창-대상11) 혈육관계 [1] 창43:34  2010-12-06 2002
69 따밥1(창-대상11)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1] 창21:5-6  2010-11-20 2500
68 따밥1(창-대상11) 두 천사의 방문 [1] 창19:1-3  2010-11-15 1773
67 따밥1(창-대상11) 한 명의 의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2] 창18:32  2010-10-28 3577
66 따밥1(창-대상11) 전능한 하나님 [1] 창17:1-2  2010-10-13 2297
65 따밥1(창-대상11)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file [1] 창16:13  2010-10-11 2450
64 따밥1(창-대상11) 하나님 자신 [1] 창15:1  2010-09-15 2685
63 따밥1(창-대상11)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 [1] 창14:19-20  2010-09-14 2670
62 따밥3(시편전체) 명징한 믿음 [1] 시100:1-2  2010-09-04 2286
61 따밥1(창-대상11)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다녀 [1] 창13:14-17  2010-09-01 224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