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다락방의 합심기도 .....

사도행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3262 추천 수 0 2011.05.07 23:52:53
.........
성경본문 : 행1:12-14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10·01·16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을 때 제자들은 모두 도망쳐 버렸습니다. 그 후 그들은 함께 모여서 숨을 죽이고 두려워 숨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겁쟁이 제자들이 어느 날 갑자가 거리로 뛰쳐나와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아무도, 심지어는 죽음까지도 이들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마침내 이들은 복음으로 온 세상을 정복하고 말았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변화시켰을까요? 우리는 본문에서 이 놀라운 변화의 전모를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이 말씀을 통해 도전과 용기를 얻어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입니다.

주님의 유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자 절망과 슬픔과 두려움에 빠져 있던 제자들은 주님께서 부활하시자 다시금 소망을 갖게 되었고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세상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하여 기다리라고 분부하셨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눅24:49)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1:4)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이 명령을 기억하고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주님의 유언을 따르기 위해서였습니다. 제자들은 함께 모여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 능력 있게 복음을 전했으며,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여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모이기를 힘쓸 것

제자들은 대부분 갈릴리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3년 6개월 동안 가정과 직업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다녔습니다. 그런데 이제 부활하신 주님께서 승천하셨고, 그들은 주님 없이 새로운 출발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고향을 한 번쯤 방문하고 집에도 가보고, 그런 후에 예루살렘으로 모여도 될 것 같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상식으로는 그것이 당연하게 생각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승천을 보고 나서 즉시 예루살렘으로 모였습니다.

제자들에게는 장차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여 온 세상을 정복하고 변화시켜야 할 중차대한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전도를 하기 전에, 능력을 행하기 전에, 행동하기 전에 모여서 기다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모여서 기도하며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을 충만하게 받은 후에야 그들은 받은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여 세상을 변화시켜야 할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당신은 이 사명과 비전을 깨닫고 있습니까? 사명과 비전을 깨닫는 것은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 인생의 성패는 여기서 판가름 나기 때문입니다. 특히 청년들에게는 이 일이 더 중요합니다. 청년이 비전을 볼 줄 아는 것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것은 미팅이나 아르바이트, 취미나 쾌락을 추구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며, 심지어는 학문하는 것보다, 직장보다도 우선적인 것입니다. 비전이 없으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별 의미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비전을 볼 수 있으며, 어떻게 이 엄청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첫째는 모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즉시 함께 모였습니다. “제자들이 감람원이라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에 알맞은 곳이라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12-13상) 모이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명령을 따라 모이는 것이야말로 모든 것의 기초요 시작입니다. 모이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모이기를 힘쓰기 바랍니다. 혹시 대학에 떨어졌다 해도, 직장에서 바쁜 일이 있다 해도, 개인적으로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겼다 해도, 아무리 중요한 일이 있어도 모이는 것을 희생시키지 마십시오. 이렇게 열심히 모이다 보면 우리는 놀라운 모습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이렇게 모여서 제자들처럼 기도하며 말씀을 붙잡고 씨름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성령의 충만을 받게 될 것이며, 그 후에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키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가 새로워지며 성령을 충만하게 받는 길은 모이는 데 있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성도들이 모이기를 힘써야겠습니다. 낮 예배만이 아니라 찬양 예배, 목장 모임과 성경공부 모임에 부지런히 모여야 합니다. 모이지 않고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목장에서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강한 역사를 체험하는 일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심야기도에 열심을 내기를 바랍니다. 심야 기도회 시간이 제자들이 모여 기도하던 마가의 다락방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모여서 말씀을 붙잡고 힘을 다해 간절히 기도할 때 성령께서 충만하게 임하실 것입니다.

120명의 제자들

15절을 보면 그렇게 모였던 사람들이 120명 정도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15상) 이들이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이스라엘과 온 세상을 책임질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인구는 약 400만 명쯤 되었다고 합니다. 400만 명을 120명이 책임져야 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온 세상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안산시의 인구가 80만 명이라고 칩시다. 그렇다면 안산시를 변화시키는 데 24명 정도면 충분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철저히 헌신된 사람 24명만 있으면 안산시는 머지않아 뒤집어지고 말 것입니다. 오늘 여기 몇 명이 모였습니까? 우리 청년들이 몇 명입니까? 수적으로 볼 때 우리가 안산시를 변화시키는 일은 충분합니다. 문제는 철저하게 헌신되어 모이기를 힘쓰며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엄청난 비전과 사명을 지닌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이 사실을 결코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명단에 빠진 사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기도하기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함께 모인 사람들의 명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13절) 여기 나오는 이름들은 복음서에서 몇 번씩이나 언급된 이름들입니다. 그런데 여기 기록된 열두 제자의 이름 중에 빠진 이름이 하나 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함께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3년 반 동안이나 주님을 따라 다니며 훈련을 받고 세계 비전을 받았던 사람들 중에서 이 한 사람의 이름이 지금 여기에는 빠져 있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허전하고 서글픈 일입니까? 그는 실패자, 패배자가 되어 영원한 멸망의 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이제 영원히 그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기에 있는 성도들,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구속함을 받고 사명을 받은 우리 가운데 이러한 비극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한 때 열심히 교회에 나오고, 그래서 뭔가 기대를 모았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다시는 보이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새해 제직 명단, 교회에서 함께 봉사할 사람들의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청년부도 새로운 조가 편성되고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교회를 새롭게 하며 이 사회를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 명단에서 빠진 이름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 영광스럽고 놀라운 대열에서 탈락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보다 더 큰 비극은 없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탈락하지 말고 끝까지 이 사명을 함께 감당하는 제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에 힘씀

함께 모인 제자들은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13-14절) 여기서 ‘오로지’로 표현된 단어는 ‘계속해서’, ‘지속적으로’라는 뜻입니다. 제자들은 합심하여 지속적으로 기도에 몰두했습니다.

지난주까지 우리는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모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연초부터 강추위와 폭설이 길을 가로막았지만 모든 성도들이 열심히 나와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으니 가장 복되게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특별새벽기도회 기간이 끝났으니 기도를 그만 해도 되는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 하나는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다가 중단하고 맙니다. 그러나 여기 모인 제자들은 성령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에 몰두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기도를 할 수 있었을까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라

제자들이 끝까지 기도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속적인 기도를 하려면 약속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내 결심만 가지고는 끝까지 기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확신이 있고,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특히 개인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겪고 있는 성도가 있다면, 마태복음 6장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6:25-32) “공중의 새도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를 기르시는 만유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 ” 그런 기도는 확신이 있으며, 응답이 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계속될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성경도 별로 읽지 않고, 성경 공부도 통 하지 않으면서 기도만 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건전한 신앙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열심히 배우고 묵상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금년에는 성경을 많이 읽으며, 말씀을 진지하게 묵상하는 가운데 신실하신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하는 기도, 이것이 능력 있는 기도입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제자들과 함께 모인 사람들은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혼자 기도하는 것보다 합심해서 기도하는 것이 더 능력 있으며, 기도 응답도 빨리 옵니다. 그것은 마치 장작개비를 많이 모아 놓을수록 불길이 거세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일 때마다 가능한 한 합심해서 기도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합심기도의 위력을 확실히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지방 어느 도시에서 목회하는 친구 목사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곳에서 어느 성도 가정의 장례식이 있었는데, 장지에서 그 집안의 친척 한 분이 악령에 사로잡혀 겨우 진정을 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안산에 살고 있다고 하니 잘 돌보아주기 바란다고 하면서 전화번호를 가르쳐주었습니다. 며칠 후에 그 가정에서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가 너무나도 위급하니 빨리 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즉시 그 가정에 가봤더니 귀신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채 누워있었습니다. 초저녁에 가서 밤 12시가 될 때까지 씨름을 하면서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두려워하면서 쫓겨나갔던 귀신이 다시 들어오지 않겠습니까? 할 수 없이 교회로 데리고 와서 기도하다가 지쳐서 잠시 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벽기도회 시간에 함께 나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그날 새벽기도회에 참여했던 분들에게 합심해서 기도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모두들 얼마나 뜨겁게 기도를 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도중에 그분이 갑자기 심한 구역질을 해대더니 귀신이 완전히 쫓겨나갔습니다. 합심기도가 얼마나 위력이 있는지를 똑똑히 볼 수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합심하여 기도할 때 성령께서 그들에게 강림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능력을 받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제자들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복음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파되어 나갔습니다.

주님께서 오늘 우리를 불러 하나님 나라의 일군들로 삼아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에 힘씀으로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야만 합니다.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 주신 사명을 능력 있게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댓글 '2'

크리스찬

2013.03.13 14:50:34

이 설교는 옥한흠 목사님 설교랑 많이 비슷한데요?

최용우

2013.03.14 06:15:04

만약 같은 본문이라면 누가 설교 해도 해석은 거의 비슷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5196 사도행전 참된 교회의 모습 ..... 행2:42-47  이정원 목사  2011-05-07 2949
5195 사도행전 성령과 말씀 ..... 행2:14-42  이정원 목사  2011-05-07 2442
5194 사도행전 교회와 성령 ..... 행2:1-13  이정원 목사  2011-05-07 2605
5193 사도행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법 ..... 행1:15-26  이정원 목사  2011-05-07 3910
» 사도행전 다락방의 합심기도 ..... [2] 행1:12-14  이정원 목사  2011-05-07 3262
5191 사도행전 하나님 나라의 비전 ..... 행1:1-11  이정원 목사  2011-05-07 2651
5190 여호수아 여호와만 섬기라 ..... 수24:14-28  이정원 목사  2011-05-07 2698
5189 여호수아 오직 주의 은혜로 ..... 수24:1-13  이정원 목사  2011-05-07 2893
5188 여호수아 끝까지 승리하려면 ..... 수23:1-16  이정원 목사  2011-05-07 2319
5187 여호수아 분쟁의 극복 ..... 수22:10-34  이정원 목사  2011-05-07 2002
5186 여호수아 명심할 것 ..... 수22:1-9  이정원 목사  2011-05-07 1937
5185 여호수아 레위지파의 성읍들 ..... 수21:1-45  이정원 목사  2011-05-07 3094
5184 여호수아 도피성 ..... 수20:1-9  이정원 목사  2011-05-07 2395
5183 로마서 주님과 연합 ..... 롬6:1-11  이정원 목사  2011-05-07 2305
5182 사도행전 부활의 증인 공동체 행2:22-32  정용섭 목사  2011-05-05 2435
5181 요한복음 막달라 마리아와 부활의 주 요20:1-18  정용섭 목사  2011-05-05 2738
5180 마태복음 나는 아니지요? 마26:14-25  정용섭 목사  2011-05-05 2661
5179 에스겔 여호와를 알리라! 겔37:1-14  정용섭 목사  2011-05-05 2618
5178 시편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시46:1-11  한태완 목사  2011-05-03 3566
5177 누가복음 천국과 지옥 눅16:19-31  조용기 목사  2011-05-03 2664
5176 사도행전 부활하신 예수님 행1:1-5  조용기 목사  2011-05-03 2219
5175 마태복음 수고하고 무거운 짐 마11:28-30  조용기 목사  2011-05-03 2230
5174 창세기 사랑과 덮어주는 신앙 창9:18-27  조용기 목사  2011-05-03 2284
5173 마가복음 풍랑과 인생 막4:35-41  조용기 목사  2011-05-03 2059
5172 전도서 어리석은 자의 삶과 지혜자의 말 전10:1-20  한태완 목사  2011-05-02 3326
5171 마태복음 하나님의 뜻을 계시 받으려면 마11:20  강종수 목사  2011-05-01 2284
5170 마태복음 사귐과 섬김의 공동체를 향하여 마22:34-40  김영봉 목사  2011-04-30 2864
5169 요한복음 희망4 -그래도 믿을 데가 있다 요1:1-5  김영봉 목사  2011-04-30 2634
5168 빌립보서 희망3 -그래도 방법은 있다 빌4:10-14  김영봉 목사  2011-04-30 2254
5167 이사야 희망2 -그래도 출구는 있다 사40:27-31  김영봉 목사  2011-04-30 2720
5166 누가복음 희망1- 그래도 희망은 있다 눅12:13-21  김영봉 목사  2011-04-30 2999
5165 베드로전 초대4 -말만으로는 안 된다 벧전3:1-4  김영봉 목사  2011-04-30 1915
5164 누가복음 초대3 -아버지의 아픔을 아는 자녀 눅15:11-32  김영봉 목사  2011-04-30 3183
5163 사도행전 초대2 -물 맑은 호수 행2:43-47  김영봉 목사  2011-04-30 2134
5162 마태복음 초대1 -천국의 여행자 마7:13-14  김영봉 목사  2011-04-30 2708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