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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를 마치고 점심을 먹은 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을 위해 기도하면 좋을지 각자 자유로운 의견을 냈다.
특별히 누구의 강요나 어떤 규칙에 의한 것도 아니었다.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그래서 나온 기도제목은, 자녀들의 신앙과 인생에 관한 것들...
짧지만 간절한 기도를 올렸다.
많은 부분에서 자녀에 대한 부모의 한계를 깊이 절감할때
가슴이 아픈데, 우리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주님께
아뢰었다.
상대의 자녀가 내 자녀라는 마음으로 중보기도를 했다.
주님이 기뻐하신다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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