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일상 봄부터 겨울까지

해바라기 2011.05.18 16:45 조회 수 : 1317

430037.jpg 

 

겨울에는 추워 그런지 따뜻한 봄을 그리워합니다.

봄이 오면 더워서 어떻게 사냐고 여름을 생각합니다.

여름도 오기전에 알록달록 곱게 물이 든 가을산을 기대합니다.

가을 초입에는 눈이 많이 오고 추워지는 겨울날을 어떻게 보낼까

걱정합니다.

 

봄이 오면 생명의 신비함을 보며 감탄하고 감동하고 감사해야겠지요!

여름 오면 열광하고 춤을 추며 열정의 삶을 살아야겠지요!

가을 오면 결실을 기뻐하고 자연을 보며 자신도 돌아 볼 줄 알아야겠지요!

겨울 오면 안식을 취하고 내면이 무르익도록 침묵하는 법도 배워야겠군요!

 

저는 봄이 신비로워서 좋습니다. 모든것이 요술과 같습니다.

여름은 강렬해서 좋습니다. 왕성한 힘이 만물에 깃들어 있지 않습니까!

가을은 풍성해서 좋습니다. 마음이 넉넉해 집니다. 잠깐 여행을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겨울은 겸허해서 좋습니다. 때를 알고 놓을수 있는 용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이인숙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36 사고와 위험에서 보호받는 자녀 2012.01.27 948
535 금강길 걷기 file 2012.01.26 1043
534 하나님의 손에 맡긴 자녀 2012.01.26 989
533 숨 -김호근 file 2012.01.25 1015
532 참사랑은 그 어디에 -마쓰미 토요토미 [1] file 2012.01.25 1553
531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 -존 스토트 [1] file 2012.01.25 1266
530 다시 일상으로 [1] file 2012.01.25 1097
529 기도하는 부모를 둔 자녀 [1] 2012.01.25 1021
528 부모의 감사하는 마음 [1] 2012.01.25 966
527 나는 알고 있다 [1] file 2012.01.18 899
526 나눌게 있어 2012.01.17 1100
525 오봉산에 갔다 file 2012.01.16 937
524 무엇으로 심든지 2012.01.16 1009
523 한 번 뿐인 인생 2012.01.14 1035
522 한의원에서 [1] file 2012.01.12 1248
521 작은 교회 이야기 -한희철 file 2012.01.10 1131
520 시간은 흐르고 2012.01.10 961
519 너다 2011.08.29 1062
518 여름이여 [1] 2011.08.19 1171
517 [독수리 이야기6] 독수리의 경고 2011.08.19 1392
516 [독수리 이야기5] 독수리의 경고 2011.08.19 1077
515 [독수리 이야기4] 독수리의 경고 2011.07.05 1045
514 [독수리 이야기3] 독수리의 경고 2011.07.05 1088
513 [독수리 이야기2] 독수리의 경고 2011.06.29 1232
512 [독수리 이야기1] 독수리의 경고 2011.06.29 1313
511 새로운 도시 [1] file 2011.06.28 940
510 덥다 2011.06.20 946
509 [이인숙한절묵상 148] 죽는건 어려워 2011.06.13 1094
508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2011.06.12 1955
507 우르릉 2011.06.01 1100
506 아프지 말아야지 2011.05.31 1091
505 멀리서 오신 가까운 분 2011.05.31 1124
» 봄부터 겨울까지 file 2011.05.18 1317
503 우리집에 오시는 분들 2011.05.17 1362
502 뽕잎과 누에 [1] file 2011.05.17 196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