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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자식들 잘 되는 것 보려면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1925 추천 수 0 2011.06.08 08: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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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091번째 쪽지!

 

□ 자식들 잘 되는 것 보려면

 

미국 유전자 학회지에 소개된 보고서에 의하면 부모는 자식에게 5만 종류 이상의 유전자를 물려준다고 합니다.
그 5만 종류의 유전자 안에는 부모가 살아오면서 했던 말이나 행동이나 습관, 선행, 거짓말, 기쁨, 슬픔 같은 감정들까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부모가 선한 일을 하게 되면 그 유전자가 후손들에게 옮겨져서 후손들이 복을 받고, 부모가 악한 일을 하게 되면 나쁜 유전자가 후손에게 옮겨가서 씨(氏)가 끊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녀를 낳은 다음에 교육을 시키는 것은 이미 늦은 것입니다. 평소에 선한 삶을 살아 좋은 유전자를 많이 물려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자녀교육입니다.
이미 자녀를 낳아버려서 다 소용없는 일이라고요? 아닙니다. 좋은 유전자의 손자, 손녀를 보아야지요.^^ 내가 선하게 살면 그 모습을 본 자식의 유전자가 웃게 되고 그 자식이 좋은 유전자의 자녀를 낳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살후3:13)고 했습니다.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뭐, 나만 선하게 산다고 세상이 변하겠어?' 이런 생각 하덜 말고,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자녀나 손자 손녀를 보려면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도, 나 하나 선을 행한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씨가 마르고 싶지 않다면.  ⓒ최용우

 

♥2011.6.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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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한성

2011.06.09 10:05:32

한참을 쉬었다가 다시 받아 보는 '햇볕같은 이야기' 시간의 흐름에도 따뜻함과 충성함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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