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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3) - 모세와 광야교회 .....

사도행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376 추천 수 0 2011.06.15 18: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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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7:17-43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요즘 우리는 바쁘고 피곤하고 복잡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러면서도 되는 일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뭔가 변화가 와야만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붙잡힌 바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살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모세에게서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는 성경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는 혈기왕성하고 화려하게 잘 준비되어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던 시절에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인생은 전혀 새롭게 변화되었으며,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곳 - 광야
  

스데반의 설교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셔서 함께 계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고, 내가 오늘 그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나의 모든 것이 변하게 됩니다. 당신은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 가운데 임재해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까? 만일 당신이 이 시간에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돌아간다면 당신의 모든 문제는 더 이상 염려할 필요가 없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 무엇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것은 성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성전을 주시고, 거기 임재하신 것이야말로 그들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성전에 지나치게 매달림으로써 하나님을 성전에 제한시키는 잘못을 범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성전에만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도 모세에게 임재하셨으며,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스데반은 하나님께서 미디안 광야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신 것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하던 40년 동안(스데반은 이것을 광야교회라고 불렀다) 광야에 임재하시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셨음을 밝힘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성전에만 계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논증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광야라 할지라고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면 그곳이 바로 성전이며, 아무리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했다 하더라고 하나님께서 그곳에 계시지 않는다면 그곳은 광야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면 인생이 보람 있고 복되고 아름답고 힘이 있으나, 하나님 없는 인생은 허무하고 곤고한 광야와 같은 인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삶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으로 인하여 힘차고 복되고 승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다.
  

아브라함에게 오셔서 그를 부르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놀라운 약속을 주셨는데, 그 약속의 내용은 많은 자손과 축복의 땅이었습니다. 즉, 그의 자손이 크게 번성할 것이며,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자손에 대한 약속은 이스라엘이 애굽에 속박되어 있을 때에도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을 말살하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큰 민족으로 번성했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강권적으로 이루고 계셨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땅에 대한 약속은 어떻게 될 성취될 것입니까?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내 가나안 땅을 향하여 인도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모세가 태어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난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이것은 시기가 적절하지 못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환경은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이루시고자 준비하신 배경이었습니다. 한 가지 단적인 예를 든다면,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이스라엘 족속을 핍박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애굽을 편안한 곳으로 생각하여 그곳을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삶이 고달프고 하는 일이 잘 안되며,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까? 희망이 없어 보이는 암담한 형편에 처해 있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낙심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임재 가운데 살아간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선하신 약속을 성취하시려고 역사하고 계시다는 증거요 과정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모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보내셨습니다. 모세를 보내신 하나님께서는 그와 함께 하심으로 그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내고 광야 길을 인도하는 일을 감당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셨기 때문에 모세는 그처럼 엄청난 일을 감당할 수 있었으며, 하나님께서 함께 계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불리었습니다. 모세의 생애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이 모세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그의 생애는 3기로 나누어집니다.

제1기 - 자아에 눈을 뜬 시기(20-22절)
  

모세가 40세가 되기까지의 기간은 자아를 깨닫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는 절망과 죽음의 환경에서 태어났습니다. 바로는 이스라엘의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무조건 나일 강에 던져 죽게 하라고 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죽음을 피할 수 없는 환경에서 태어났으나 모세는 죽지 않았으며, 오히려 애굽의 궁궐에서 양육을 받으며 왕자의 신분으로서 모든 특권을 누리며 자랐습니다. 이 40년 동안 모세는 애굽의 학문을 두루 통달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모세는 자기가 누구인지를 망각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자기가 애굽의 궁궐에서 자라고 있지만 애굽 사람이 아니라 히브리인임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모세에게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역시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살고 있으나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15:19하).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빌3:20상). 당신은 이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까? 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며, 그래서 사는 모습이 세상 사람들과 다르며, 삶의 방향과 목표가 분명합니까?

제2기 - 이웃과 민족과 역사에 대해 눈뜬 시기(23-29절)
  

모세는 40세가 되기까지 애굽의 궁궐에서 애굽 사람의 학술을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통했습니다. “모세가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그의 말과 하는 일이 능하더라”(22절) 세상적으로 볼 때 이제 출세를 위한 만반의 준비가 다 끝난 셈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앞에는 마음껏 그의 꿈을 펼쳐 볼 수 있는 기회가 활짝 열려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모세가 애굽의 왕이 될 가능성이 많았다고 주장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모세는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 형제 이스라엘을 돌아볼 생각이 났던 것입니다.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23절) 모세는 동족의 고통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비로소 민족과 역사에 눈을 뜨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40세가 넘어도 여전히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회는 부정과 부조리로 더욱 부패해 가고 있으며, 공중도덕과 질서가 문란하고 환경이 갈수록 파괴되고 있습니다. 금수강산이라고 일컫던 이 땅의 방방곡곡이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 더욱 풍요로워지는데, 가난한 이웃은 더욱 살기가 힘들기만 합니다. 당신은 고통당하는 이웃을 돌아볼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나라를 위해서 고민하고 염려하며 기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열망을 품고 있습니까? 언제까지 내 한 몸과 내 가족만 생각할 것입니까?
  모세는 나이 40세에 고통당하는 동족을 돌아볼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역하는 현장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마침 동족의 한 사람이 억울한 일 당하는 것을 보고 압제하는 애굽 사람을 쳐 죽이게 되었습니다. 이 때 모세는 자신이 비로소 민족의 구원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게 된 것으로 생각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께서 모세 자신을 보내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세의 생각은 다음 날 여지없이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다음 날 현장에 나갔을 때는 동족끼리 다투고 있었는데, 모세가 타이르자 그 중에서 형제를 해하려 하던 자가 모세를 밀어대며 “누가 너를 우리의 관원과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를 죽이려고 하느냐?”고 대들었다. 모세는 자신의 불타는 마음을 몰라주는 동족에게 배척을 당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애굽 사람 죽인 일이 탄로 난 것 때문에 두려워서 미디안 광야로 도망하고 말았습니다. 미디안 광야로 도망한 모세는 40세에서 80세가 되기까지 그곳에서 살인자로서, 실패자로서, 그리고 이름 없는 목자의 한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애굽 왕자의 신분에서, 그리고 민족의 지도자요 구원자로 자처하던 처지에서 졸지에 철저하게 몰락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는 인생의 황금기를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단념한 채 그렇게 보내 버리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철든 사람의 좌절이 있습니다. 사람이 민족과 역사를 생각한다는 것은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모세가 동족을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던 것은 옳은 일이었습니다. 그가 품었던 비전과 사명감에는 잘못된 것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모세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그 일을 하려 했기 때문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고통당하는 자기 백성을 건지실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생각한 것처럼 그런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언제나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일을 인간적인 생각과 방법대로 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언제나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비전을 가지고 있는 분들, 교회에서 충성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이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제3기 - 하나님에 대하여 눈뜬 시기
  

미디안의 40년이 끝날 때 모세의 인생에 전환점이 왔습니다.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30절) 하나님께서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그를 부르시고 그에게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호렙산 떨기나무의 불꽃은 하나님의 임재의 표시였습니다. 사실 이것은 성전의 지성소보다 훨씬 더 굉장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에서는 한 번도 이렇게 자신을 나타내신 적이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모세는 하나님을 만나고, 자기가 일생을 걸고 감당해야 할 사명을 받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야만 합니다.
  모세가 40세, 즉 세상적으로 볼 때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이 보이는 한창 때 하나님을 만난 것이 아니라, 미디안 광야 생활 40년 후에야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언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내가 가장 낮아질 때입니다. 나의 교만과 자존심이 남아 있으면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아직 낮아지지 못하면 하나님을 나의 모든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낮아진 모세에게 오셔서 그를 완전히 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인생의 일부분이 아니라 전부로 하나님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아직도 내가 잘난 줄로 아는 사람은 하나님께 쓰임받기에 부적합한 사람입니다.
  모세를 만나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두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확실히 보고 그 탄식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33-34절)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네 발의 신을 벗으라’고 하셨으며, ‘너를 애굽으로 보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발에서 신을 벗으라는 것은 과거와 단절하라, 옛 사람을 버리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려면 우리의 죄악된 것들, 옛 사람을 버려야 합니다. 교회를 수년, 수십 년 동안 다녔는데도 신앙이 자라지 않는 이유는 옛 사람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신앙이 자라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옛 사람을 철저히 죽이고, 겸비하게 하나님을 만나 나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 귀하게 쓰임 받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 받고 있는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모세를 애굽으로 보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모세는 자기 자신을 믿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민족을 구원하려다가 살인자가 되어 도망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훈련시키셔서 그를 구원자로 다시 애굽에 보내시고자 하셨습니다. 훈련받고, 낮아지고, 하나님을 만나고, 그리고 나서야 모세는 드디어 민족의 구원자로 보내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원해냈으며, 40년 동안 광야에서 그들을 인도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모세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하여 율법을 주셨습니다. 이 모세는 얼마나 특별하고 위대한 사람입니까? 모세는 이스라엘의 자랑이었습니다. 그러나 스데반은 모세가 이스라엘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것이 결코 아니라고 말합니다. “모세를 누가 길렀느냐? 바로의 딸, 즉 너희의 원수가 기르지 않았느냐? 너희 민족은 모세를 기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방해하고 거부하기까지 했던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세를 원수의 궁궐에서 기르시고, 그를 지도자로 세우사 구원의 역사를 이루게 하시고, 그 손에 율법을 주셨다. 그러므로 모세는 이스라엘 족속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주는 사람이다.”
  모세는 도저히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태어나자마자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그를 구원하시어 바로의 궁에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거기서 40년 동안 애굽의 학술을 배우며 자란 모세는 히브리인이라기보다는 애굽인에 더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일깨워 민족과 역사에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모세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민족을 구원하려 했다가 살인자가 되어 미디안으로 도망한 실패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모세를 미디안 광야에서 연단하셨습니다. 그리고 호렙산에 임재하셔서 모세를 불러 애굽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함께 하시고 그에게 권능을 주심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모세의 역사는 하나님의 임재와 그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분명하게 증거해주는 역사입니다.
  오늘 우리도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겠습니다. 광야 같이 곤고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 만나는 체험과 하나님 주시는 은혜로 살아야만 합니다. 나의 교만과 고집을 철저히 깨뜨리고 겸비하게 낮아져서 하나님을 나의 인격 전체로 만나고, 이제는 땅의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사람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은혜를 크게 힘입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신실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이러한 은혜 베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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