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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많은 아파트와 학교가 지어지고 있다.
이곳 세종시라는곳...
오랜 세월 그곳에서 조상 대대로 살았던 이들은
모두 터전을 잃어 버리고 '보상' 이라는 것을 받아
뿔뿔히 흩어졌다.
새로운 도시를 위해 그 이전 사람들, 고향, 역사...
이런 것들이 없어져 버린 것이다.
좋은 점도 있는 반면, 많은 슬픔과 아픔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곳이다.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 때문에 이 동네는
부동산 타운이 되고 있다.
한 몫 잡으려는 이들의 탐욕스런 웃음들이
길거리에 가득하다.
새로운 도시에
아름다운 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세워지면 좋겠다.
댓글 1
-
최용우
2011.08.05 10:21
지난해 9월쯤 충남 연기군 금남면 대평리에는 6개의 공인중개사무소가 운영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500여m의 중심 도로 양측으로 58개의 공인중개사무소가 들어섰다. 첫마을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는 타이밍에 맞춰 2011년 2/4분기 현재 이 지역에는 모두 155개의 부동산 업소가 활동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왜 이곳으로 몰려 왔을까? 답은 간단하다. 돈이 되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곳에 몰려든 일부 중개업소들은 전문적으로 떴다방 조직과도 연계해 조직적으로 손님들을 끌어 모은 것으로 밝혀졌다. 떴다방 조직들이 차려놓은 분양 상담소에서는 거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단속의 눈을 피하는 장소로 이들 등록업소들이 이용되기도 한다는 것. -대전일보 신문기사 (햇볕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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