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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에서 건축업을 하는 이모씨는(30년을 변비, 숙변 등으로 고통을받았다고 한다)
음식은 땡기는데 도무지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항상 뱃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꽉차 있는 듯 하여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음대로 먹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어느 날 서울에 볼일이 있어 상경하였다가 종로를 지나는데 거리에서 노점상이 속병에 좋다며 어성초 선전을 재미있게 하기에 귀담아 들어보니 자신의 병 증세를 말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도록 아픈 증세가 정확하여 속는 셈치고 5봉지를 샀다고 한다.
그가 어성초라는 약초를 술에 담가 먹고 단 10일만에 30년 묵었던 속병을 고친 사례를
본인과 그의 처 그리고 그의 친척, 이웃 몇분께 확인했다. 그분은 지금도 이 어성초 술을 담가 놓고 있다.
만드는 방법
술에 담가 먹어도 좋지만 그냥 끓여 먹어도 좋다.
끓여 먹을 때는 물 1말에 1근을 넣고 끓여 수시로 먹으면 된다.
술에 담글 때는 어성초 1봉지(1근)에 소주 1되(1.8l)의 비율로 하여 20일 후에 먹는다.
1봉지는 1되에 담고 나머지 4봉지는 한꺼번에 담가 오래 보관했는데 1봉지로 담근 술 외에
더 먹을 필요가 없었다고 한다.
술 담근 지 20일 만에 개봉하여 마시는데 사흘째 되는 날 뱃속이 하도 아파 화장실에 갔다가 기절할 뻔했다고 한다.
믿기지 않겠지만 천둥치는 소리와 함께 새까만 숙변(질변)이 2되 이상 나왔다고 한다.
뱃속에 있던 30년 된 액변을 모두 배출해버린 것이다.
그로부터 7일간 계속 먹어 한 병을 모두 먹고 나니 두통이 사라지고 혈압이 정상으로 되는 등 완전히 병을 고쳤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