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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장을 팠습니다.
동그라이 도장 대신 네모도장으로 팠습니다. 앞으로 도장이 필요한 곳이나 통장에 이 도장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도장 인신에는 각 식구들의 별명을 그림으로 새겼습니다.
이인숙-어질인(인)인숙꽃방 꽃처럼 예쁘고 향기나는 사람
최좋은-기쁠희(희)좋은해 해처럼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최밝은-빛광(광)밝은달 달처럼 세상을 밝고 환하게 비추어
최용우-비우(우)새벽우물에서 시원한 글을 퍼올리는 두레박
우리 식구들은 더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각 사람들의 특징이 금방 드러납니다.
이름처럼 이 세상을 살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