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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과 역할

창세기 이상호 목사............... 조회 수 1899 추천 수 0 2011.08.24 2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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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22:11-14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세광교회 http://sk8404.or.kr 

하나님의 이름과 역할

창 22:11-14                                                        

2005. 1. 30, 오전
 
오늘날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명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어떠한 사람임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상대방이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 알아야 나와 거래를 할 수가 있고 일을 맡길 수 있으며 또한 친구가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명함에는 2가지 역할이 있습니다. 첫 째는 자신의 이름이 무엇인지를 알리고, 또 한가지는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를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도 자신을 알리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신을 알리기 원하셔서 주신 말씀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성서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통해서 인간에게 자신을 알리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속에는 하나님 자신이 어떤 분이란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사람의 관례대로 한다면 하나님의 성은 없고 이름은 "여호와" 이십니다. "스스로 있는 자" 란 뜻입니다(출 3:14).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 뒤에 역할에 따라 가지로 부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신을 나타나실 때 역할에 따라서 그 이름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부르시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구약 창세기에 보면 우리의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도 제사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고 하였습니다(창12:8). 또한 시29:2에 보면 다윗은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라" 고 말씀했으며 또한 롬10:13에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모세에 질문에 하나님은 대답하십니다. 이 대답속에서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과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해야 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는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그 이름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오늘을 사는 성도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깨닫는 은혜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1. 여호와 이레입니다. (창 22:14)
창세기 2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의 독자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자기 생명보다 더 아끼는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 드렸을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이삭대신 수양을 예비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 이레"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산에서 준비하시니라" 는 뜻입니다.
이 이름대로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준비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은 자녀도, 물질도, 배우자도, 사람도 예비 해 주십니다. 신자들이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믿게 될 때 염려, 근심, 걱정하지 않으며 늘 감사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을 위하여 모세를 준비하셨습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라파입니다. (출 15:26)
이 이름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출애굽 하여 홍해를 건넌 후 "마라" 라는 곳에 이르렀을 때 목이 말라 먹을 물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물을 만났는데 그 물이 써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백성들은 다시 원망과 불평을 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한 나무 가지를 지시하셨고 모세가 그 나뭇가지를 물에 던지자 그물이 단물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라"고 하였는데 그 이름이 바로 "여호와 라파"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시란 사실을 믿으시고 여러분의 영혼과 육체가 병이 들었을 때 낙심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치료받고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3.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이십니다. (출17:15)
출애굽기에 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처음으로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르비딤이라는 곳에서 아말렉 족속과 싸우게 된 것입니다. 그때 모세가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였는데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기고, 피곤하여 손을 내리면 지는 이상한 전쟁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론과 홀이 모세를 도와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도록 했더니, 이스라엘이 그 전쟁에서 승리하였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 모세가 손을 들었다는 것은 기도하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구약시대에는 기도할 때에 손을 들고 기도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하나님께 감사의 제단을 쌓았을 때,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을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출17:15)
"여호와 닛시" 라는 말은 "여호와의 깃발" 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은 승리하시는 하나님" 이시란 뜻입니다. 전쟁에서 승리하면 그 나라에 자국의 깃발을 꽂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 낙심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여러분들도 승리의 깃발을 꽂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4. 여호와 샬롬의 하나님이십니다. (삿6:24)
사사기 6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디안 족속의 지배를 당하여 고통을 받을 때 그들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신 여호와 하나님은 기드온을 찾아가시고 기드온을 사사로 택하시어 미디안 군대를 물리쳐 주시고 40년 동안 평안을 주십니다.
그때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을 "여호와 샬롬" 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여호와 샬롬은 "평강의 하나님" 이란 뜻입니다. (삿6:24)
사 9:6에도 보면 여호와의 이름은 평강의 왕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갈 때 시시때때로 다가오는 두려움과 근심, 걱정과 염려가 있으실 때 낙심하지 마시고 평강의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호와 샬롬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은혜와 평강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5. 여호와 로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시 23:1)
"여호와 로리" 라는 말은 "여호와는 목자" 시라는 뜻입니다. 다윗이 시 23편에서 부른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시 23:1을 보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을 우리의 목자 시고 우리는 그의 양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요10:10에서 "나는 선한 목자" 라고 하셨습니다. 목자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시23편에 잘 나와있습니다.
① 양들을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②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할 때 그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양들을 안위해 주십니다.
③ 원수들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주시고
④ 나의 평생에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른다고 했습니다.
⑤ 마지막으로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6. 여호와 삼마의 하나님이십니다. (겔 48:35)
여호와 삼마는 "바로 거기 계시는 하나님" 이시란 뜻입니다. 겔 48:35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나라에 포로로 잡혀가 있을 때 그들은 늘 하나님이 계시는 예루살렘 성전을 바라보고 그리워하였습니다. 그때 여호와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호와 삼마의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나는 여기에서도 바로 너희와 함께 계시다 는 뜻입니다. 성도여러분, 여호와 삼마의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에 가 있든지 항상 거기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우주 끝에 가있을지라도 하나님은 거기서도 우리를 지키시고 또한 바다 깊숙이 가서 있을 때에도 거기서도 우리를 살피시고 지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공할 때에도, 실패의 자리에서도, 죄의 자리에서도 나를 지켜보고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어느 장소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지키신다는 믿음의 의식이 필요합니다.
이 신앙이 있을 때 여호수아처럼 가나안땅을 정복할 수가 있으며, 다윗처럼 골리앗과 싸워 승리할 수가 있으며, 또한 사도 바울처럼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으로 로마를 정복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7. 예수님도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이름입니다.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아이를 잉태하였을 때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이름입니다.
"예수" 라는 뜻은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마1:21) 라는 뜻입니다. 그 이름의 뜻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으면 죄용서 함을 받으며 구원 을 받게 됩니다. (요1:12) 그리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된 다고 했습니다. (롬13:13)우리가 이 이름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며, 이 이름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나가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예수라는 이름처럼 좋은 이름은 없습니다. 그래서 남미사람들은 예수라는 이름이 많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이름을 자주 부르시고 또한 이름을 널리 전파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8. 성령의 하나님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를 예수 믿게 하시고 우리의 생각과 잘못을 깨닫게 해주신 우리가 예수를 믿고 고백하면 우리를 성전삼아 함께하신 하나님이 바로 성령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성령의 하나님의 통하여 우리는 하늘나라에까지 연결해 가는 것입니다.

결론: 구약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행하는 역할마다. 다르게 불렀습니다.
준비의 하나님 / 치료의 하나님/ 승리의 하나님/ 평강의 하나님/ 목자의 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나님/ 여섯 가지의 사역의 하나님 속에는 예수님의 이름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이 과정을 이끌어가고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이 바로 성령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성도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구약에 하나님이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놓으신 십자가의 구원이 예수의 이름을 통하여 주시는데 그 주시는 과정이 성령의 임재아래 이루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이 내 안에 계시지만 다시 한번 성령의 임재를 요구하는 것은 성령께서 역사하셔야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우리에게 임하여 열매를 맺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삶 가정과 사업과 농사와 우리의 이웃과의 관계나 성도의 교제나 모든 관계를 성령에 지배아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며 행하여 주님의 보호와 성령에 인도하심이 사항별로 나타난 준비의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 승리의 하나님/ 평강의 하나님/목자의 하나님/함께하시는 하나님/ 이 성령을 통하여 늘 함께 하시어 그 성호에 찬양하며 주님이 약속하신 약속을 누리며 사는 성도의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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