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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선물

요한복음 이상호 목사............... 조회 수 2069 추천 수 0 2011.08.24 21:28:45
.........
성경본문 : 요20:19-23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세광교회 http://sk8404.or.kr 

부활의 선물 
 요 20:19-23                                                       

2005. 3. 27, 오전
 

오늘 부활의 기쁘고 좋은 날 주님의 전에 찾아오신 성도 여러분에게 주의 사랑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죄에 대한 승리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에 대한 승리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폭력과 불의에 대한 승리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득권 세력의 억압에 대한 승리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악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우리의 허물 때문에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우리를 살리기 위하여 우리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대신 죽으셨습니다.예수님이 무덤 속에 있는 3일 동안은 참으로 절망의 시간이었습니다. 낙심의 시간이었습니다. 좌절의 시간이었습니다. 희망을 잃어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낙심한 채, 한곳에 숨어서 있었습니다. 이들은 언제 잡혀갈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이 숨어있는 곳에 찾아오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겠습니까? 그리고 얼마나 기쁜 일이겠습니까?

 

성도 여러분, 주님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을 하셨습니다. 사탄의 모든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를 하셨습니다. 그래요. 주님은 승리를 하셨습니다. 부활을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부활의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승리의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세광 가족들은 오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이시간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을 합니다. 오늘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3가지의 복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 부활의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부활의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19-21절).

1967년에 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최초의 심장이식 수술을 하여 세상을 놀라게 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 심장 이식수술은 찰스 버나드 박사가 담당을 하였습니다. 이때 성공적인 수술로 모든 사람들이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18일 만에 심장 이식수술을 받았던 사람이 죽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두 번째로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자가 19개월 동안 살다가 폐렴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그래요. 인간은 누구나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은 죽음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로 인하여 죽음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어 졌습니다. 죽음은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죽음은 축복의 통로라는 것이었습니다. 죽음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죽음은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이곳 보다 더 좋은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이었습니다. 주님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주님처럼 부활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처음에 제자들은 죽음을 무서워하여 예수님을 배반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을 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변화가 되었습니다.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도리어 순교하기를 원하였습니다.그래요. 이들은 죽음이라는 두려움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죽음이라는 고통에서 참다운 평안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평안을 주었던 것입니다.

 

서울 세종교회 이종덕 장로님이 49세에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장로가 된지 만 7년 만에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크지 않는 벤처 사업을 하여 제법 잘 되고 있었는데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러니 온 식구들은 애통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도 충성스런 젊은 장로를 잃게 되었으니 슬퍼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임종 때 슬퍼하는 가족들과 목사님에게 마지막 말씀을 하였습니다. "절대 슬퍼하지 마십시오. 저는 부활의 주님을 곧 뵈옵게 될 것이고, 영원히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저는 결코 이 순간을 두려워하지 않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여. 슬퍼하지 마십시오. 목사님. 슬퍼하지 마십시오. 저는 주님을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저는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도리어 주님 만날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이 한 마디를 하고 장로님은 주님 앞으로 가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것이 주님이 주시는 평안입니다.

오늘 본문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그래요, 부활의 예수님은 바로 평안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마음의 평안이 가득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서 제일 큰 복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평안입니다. 평안은 돈 주고도 사지를 못합니다. 평안은 권력으로도 사지를 못합니다. 평안은 학식으로 사지를 못합니다. 오직 주님이 주셔야만 얻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이 시간 성도님들에게 평안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이 시간 가정의 문제 때문에 고통을 당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물질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건강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사업 때문에 고난을 당하시는 분이 게십니까?
그렇다면 이 모든 문제를 내려놓고 부활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라.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안이니라."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가지고 돌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 부활의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님을 주셨습니다(22절).

사람이 가장 참기 어려운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고독입니다. 고독처럼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감옥에서 가장 무서운 형벌이 바로 독방을 쓰는 것입니다. 독방에서는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없습니다. 말을 할 상대가 없습니다. 그래서 고독한 것입니다. 이렇게 일주일 만 지내면 고독해서 미쳐 버린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독처하는 것을 보시고 아담 곁에 하와를 보내 주셨습니다. 사람은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더블어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힘들어 할 까봐,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독할까봐, 성령을 보내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다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받아야 우리가 고독하지 않고 능력을 가지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그러면 성령을 어떻게 받을 수가 있습니까?

 

1. 성령님은 기도를 통하여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120명의 성도들이 모여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령을 간절하게 사모하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할 때 불같은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바람같은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밖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는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십자가에 죽인 예수님이 부활하였습니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 분을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자녀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 분을 영접하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십시오."이때 영접한 사람이 하루에 3000명이나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세광 가족들은 기도로 성령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성령님은 말씀을 들을 때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 시간에 말씀을 듣습니다. 바로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이 임하십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경청하여야 합니다. 말씀을 듣는 순간 성령이 임하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의 백부장 고넬료의 가정에서 베드로를 청했습니다.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그때 그 자리에서 말씀을 듣던 사람들이 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을 받습니다.
또한 성령을 받으면 말씀을 이해 할 수가 있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말씀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으면 은혜를 받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말씀의 복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 교회는 말씀을 듣을 때마다 성령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3. 성령은 찬양을 부를 때 임합니다.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곡조 있는 기도입니다. 따라서 찬양을 부를 때는 정성을 다하여 불러야 합니다. 힘을 다하여 불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으로 찬양을 불러야 합니다. 온 마음으로 찬양을 불러야 합니다. 사모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불러야 합니다. 그럴 때 성령이 임하십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세광 성도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찬양할 때에 성령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그러면 예수님은 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까?

 

로마서 8장 26절에 보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그래요,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시기 위하여 성령님을 보내 주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시간 낙심 중에 계신 분이 있습니까? 절망 중에 계신 분이 있습니까?
삶에 지치신 분이 계십니까? 피곤하신 분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성령을 받으십시오.
성령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선배 목사님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집사님 댁에 심방을 갔습니다.
심방을 갔는데 예수 믿지 않는 남편이 마침 집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은 예배 후에 그 남편을 전도할 마음으로 대화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예수를 믿으세요. 교회에 나오세요."
"목사님, 교회에 나가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갈 수가 있나요?"
"물론이죠. 교회 나와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목사님. 그럼 전 내일부터 나아가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내가 달라졌습니다. 행동이 달라졌습니다. 언어가 달라졌습니다. 모습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그 아내는 성령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변화가 된 것입니다. 늘 짜증을 부리던 아내가 넉넉해 졌고, 아이들을 달달 볶던 아내가 느긋해졌고, 늘 돈타령하던 아내가 돈이 부족해도 행복해 했고, 남편에게 원망하던 아내가 웬지 모르게 기뻐하는 모습에서 남편이 감동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성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편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교회만 다니면 사람이 변화가 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성령을 받아야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충청도가 느리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잠시 실례합니다"라는 말을 보면
경상도/ 내 좀 보소, 절라도/ 아타 쪼께 보더나고잉
충청도/ 봐 유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운명 했다 카이. 절라도/ 세상 떠났지라우
충청도/ 갔 슈! 이 얼마나 짧습니까?
그런데도 충청도는 느리다는 것은 편견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성령을 받아서 변화가 되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성령을 받지 못하여 변화가 되지 못하였습니까?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변화가 될 수가 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새로운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두 부활의 주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받아 승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부활의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죄권, 혹은 축복권을 주셨습니다(23절).

오늘 본문 23절을 보면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우리가 용서하면 용서하여 줄 것이고 우리가 용서하지 않으면 나도 용서하여 주시지 않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죄권이요 축복권입니다.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을 하였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들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언약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성공할 때만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파 할 때에도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병들었을 때에도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실패할 때도, 우리가 좌절할 때에도,  예수님이 함께 하십니다.우리와 함께 하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래요. 우리들도 세상의 모든 고난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축복 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축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칭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축복한 대로 예수님은 복을 주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가족들을 축복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이웃들을 축복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공주를 축복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축복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지구촌을 축복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복이 이 땅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사망에서 승리하셨습니다. 어둠의 세력에서 승리하셨습니다. 죄악에서부터 승리하셨습니다. 승리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3가지 복을 주셨습니다.
첫째/ 부활의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둘째/ 부활의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님을 주셨습니다.
셋째/ 부활의 예수님은 우리에게 축복권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세광 가족들은 부활의 주님이 주신 3가지, 즉 평안/ 성령/ 사죄권, 혹은 축복권을 가지고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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