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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과 저주

신명기 이상호 목사............... 조회 수 2418 추천 수 0 2011.08.24 21:28:45
.........
성경본문 : 신11-26-32 
설교자 : 이상호 목사 
참고 : 세광교회 http://sk8404.or.kr 

복과 저주

신 11-26-32,                                                         

2005. 9. 4, 오전

 

저는 바라기를 여러분 모두가 그저 복을 듬뿍듬뿍 받아서 주체못할 정도가 되는 그런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그렇게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 마음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오늘도 물질의복, 건강의복, 무엇보다 믿음의복을 가득 넘치게 받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 나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가 잘 생각하고 살펴서 그 일을 하므로 복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다고 그 복이 땅이나 물속 어느 곳에서 솟아나는 것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사모하는 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성경의 여러 곳에 말씀합니다. (시128:1, 시119:1, 2)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를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복을 받을 수 있도록 갖가지방법을 제시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데 왜 오늘도 어제와 차이없이 가난할까요? 이럴 때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받읍시다, 복을! 우리모두 복을 한번 받아봅시다. 물질만 복이 아니라,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는 것이 복입니다. 하루하루의 복도 우리 마음가짐 생각을 잘해야 복이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십니까? 냉장차 속에서 죽는구나 하고 생각을 했던 사람은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이때 우리생각이 안된다 하면 100% 안됩니다. 그러나 된다 생각하면 반이라도 됩니다. 그래서 복을 받으려면 먼저 복을 가리고있는 그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아니 순종은 복이고 불순종은 저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축복과 저주를 두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첫째, 우리가 축복을 받느냐, 저주를 받느냐는 우리의 선택, 우리들의 행동에 달려있다는 말씀입니다.
둘째, 지켜 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켜 행하는 것은 더중요합니다. 오늘, 이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 에 따라서 복을 받느냐 저주를 받느냐가 달려있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우리들의 믿음이 어떤 믿음이 되어야 하느냐!

 

1. 하나님의 말씀에 거스르지 않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먼저 복받는 믿음이 되려면 하나님의 규례와 명령을 지켜 행해야 된다고 했는데 지켜 행하기 위해선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지 말아야 합니다.
(행 26:19)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대하 35:21)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 까 하노라 라고 했습니다.
또한 (창 12:4)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민 9: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다 쫓아 행하였더라
(민 9:18)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쫓아 진행하였고 여호와의 명을 쫓아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유진 하였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스르지 않는다 온전히 쫓는다. 라는 말은 온전한 신뢰, 완전한 순종을 의미합니다. 복받으려면 우리 속에 이런 각오와 결단이 먼저 일어나야 합니다.

성경을 찾아보니까?
(신 8:19)에 보면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따르지 아니하면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며" 신 31:17에는 "진노하시고 얼굴을 숨기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얼굴을 숨기신다는 것은 우리들이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하시지 않겠다는 말씀이며 도와주시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복받는 믿음이 되기 위해서 자세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신앙의 자세를 바로 가지시기 바랍니다.
(신 31:17)에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버리며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할 것인즉 그들이 삼킴을 당하여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이 재앙 이 우리에게 임함은 우리 하나님이 우리 중에 계시지 않은 까닭이 아니뇨 할 것이라"
(신 31:18) "그들이 돌이켜 다른 신을 쫓는 모든 악행을 인하여 내가 그 때에 반드시 내 얼굴을 숨기리라"

 

2. 말씀에 사로잡히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 두 번째로 복받는 믿음이 되려면 말씀에 사로 잡혀야 됩니다.
성경 말씀에 사로잡히지 아니하면 자꾸 흔들리고 방황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설교 말씀을 들을 때에 귀에 쏙쏙 들어오지 않으면 문제가 있어요. 성경을 읽어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뜨거워지지 않으면 아직까지도 여러분의 믿음은 말씀에 사로잡힌 믿음이 아닙니다.
기도할 때에 말씀의 눈이 열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읽을 때에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껴야만 역사가 일어납니다.
(행 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 하니 sunevcw(쉬네코) 라는 말은 체포되다라는 말입니다.
바울이 말씀에 붙잡혔다는 이야기는 말씀에 체포되었다 포로가 되었다. 온전한 노예가 되었다는 역설적인 표현입니다. 은혜 체험하려면 말씀에 사로 잡혀야 합니다. 목회를 해보면 인간관계에 의해서 교회를 정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떠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왜 그러냐! 목회자가 관심을 조그만 덜 가져주면 서운해서 다른 교회를 정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교회는 목회자보고 나옵니까?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들으려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만 있으면 교회를 나가라고 떠 밀쳐도 나가지 않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말씀을 사모하세요 말씀에 사로잡히시기를 축원합니다.

 

1. 생각을 바꾸어야 복을 받습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한 젊은이가 친구와 함께 백화점에 취직했습니다. 이 젊은이는 당연히 경영부서에 보직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친구와 함께 엘리베이터 안내원 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크게 실망하고 백화점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이 젊은이는 엘리베이터를 안내하면 고객들과 쉽게 만날 수가 있어 그들의 구매 심리를 현장에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즐겁게 그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 젊은이는 얼마 안돼 부서 책임자가 되었고 나중에는 최고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백화점 왕 페니라고 하는 사람인데. 그는 말합니다. "신념과 인내는 성공의 계단이다."
이처럼 우리 생각을 잘하면 성공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활짝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내 생각에 맞추고 있으면 내일이 안보입니다. 우리에게 내일의 축복은 오늘 생각의 전환입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사람의 생각을 앞세우면 안 됩니다. (마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시는 모습입니다. 내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잘 헤아려야 합니다.
오늘본문 26절에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앞에 두나니"라고 했습니다. 참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복만 놔두셨다면 모두가 복을 받을 텐데 왜 저주를 함께 놔두므로 저주를 받는 사람이 있게 하셨느냐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복만 놔두면 복 받을 사람이나 안 받을 사람이 다 복속에 산다면 이 세상이 어디로 갈까요? 복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인데, 말씀 불순종하므로 받게 되는 저주의 징벌을 받을 사람들이 말씀으로 돌아오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몬1:14)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기를 원하시지만 억지로 준행하는 것은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스스로 우러나오는 뜨겁고 진실된 마음으로 지키기를 원하십니다(전5:2).

생각을 바꾸어서 이제부터는 오로지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고 내 앞에 놓인 복을 차지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그 자체가 이미 하나님의 복을 가리고있는 베일을 벗겨내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것이며, 반면에 생각을 바꾸지 못하고 말씀을 거역하는 사람은 마3:10말씀처럼,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인 것과 같은 심판을 받은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27절에서 하시는 말씀처럼“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 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설교를 제 말로 듣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으셔서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28절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29절 그리심 산의 축복과, 에발산 저주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리심산은  항상 햇빛을 받는 양지쪽이며 숲이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입니다. 이러한 모든 점은 복된 자를‘빛’과 ‘물가에 심기운 늘 푸른 나무’ 축복의 산으로 비유되지만, 에발산은 항상 그늘지고 수목이 거의 없는 황폐한 땅 저주의 산입니다.
여러분! 생각을 하나님께 향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생각의 기준이 하나님이 되셔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살펴보면 영생과 멸망 두 길이 있는데, 결국 생각을 하나님께 고정한 자에게는 축복이요, 그렇지 아니한 자에게는 저주요 멸망의 길인 것입니다.

 

2. 생각을 바꾸면 언행이 바뀌고 복을 받습니다.
행함이 있으면 복을 가린 베일이 벗겨집니다. (롬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우리의 생각이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면 육신을 위해서만 행동을 하게 되고, 영을 좇는 자는 항상 영의 일을 생각하고 영의 일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행함이나 생각함이 영의 일을 노력하는 사람은 참된 생각을 가진 복된 사람입니다. 참된 성도는 보고 듣고 본 바를 그대로 행하는 성도입니다. 보고 듣고 본 바를 행치 않는다면 참된 사람의 모습이 아닙니다.

(빌4:8-9)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하셨습니다.

참된 생각을 통해서 변화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데, 먼저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낙심치 않게 되는 복을 주십니다.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하신 것처럼 평안케 하시는 평안의 복을 주십니다.
참된 생각을 하고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에게는 생명을 보장해 주십니다. 그러나 (눅17:32-33) "롯의 처를 보라 무릇 자기 목숨을 보전 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라" 이렇게 행함이 하나님보시기에 부당하면 롯의 아내같이 소금기둥이 되는 결과를 나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을 보장받은 저와 여러분은 이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할렐루야!!

참된 생각과 행함으로 무장된 성도에게는 그렇게 사모하고 바라시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이미 여러분 삶 속에 함께 하시므로 삶의 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히8:10)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할레루야!!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하나님을 섬길 때 우리가 복을 받습니다.
3 생각이 영원한 천국을 향할 때 복을 받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참으로의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축복하시기를 (말3:16) "그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 하셨느니라" 하시고 기념책에 저와 여러분의 이름을 기록하시므로 장래의 약속을 주십니다.
이토록 사랑하시고 복주시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시는데 우리들은 위엣 것을 생각지 못하고 땅엣 것만 생각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보실 때 어찌할꼬 하시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시게 하면, 주님께서 오시는 날 상급은 고사하고 책망을 받을까 합니다.

오늘 본문전체를 살펴보시면, 우리 성도의 삶에는 순종과 불순종 이 두 가지뿐입니다. 두 가지 중에 하나이지 중간은 없습니다. 순종하면 축복이요 불순종하면 저주이라 했는데, 현재 여러분은 축복의 삶을 살고 있으신가요?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여러분 모두가 축복을 받으셔야 합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복을 받아야 합니다.

이제까지 잘 다져지고 준비된 신앙이 ,또 믿음이 생각을 잘못해서 교회에서는 참으로 흠없는 참된 집사요, 권사요, 성도요, 장로인데, 밖에 나가서 사회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 집사인지/잡사, 권사/꼰사인지 알 수가 없는 사람을 보고 말하기를 (리차드세실)  "사회로 나갈 때 자기의 종교를 자기의 집에 두고 나가는 사람은 가시밭길을 가기 위해서 발에 구두를 벗는 사람과 같은 사람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생각이 없고 행함이 없는 사람의 말은 이상주의의 죽음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알고 들음에 있고 언제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리스도의 뜻을 생각한대로 준행하는데 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을 생각하고, 생각대로 언행을 바꾸시고,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에 맞는 생각으로 바꾸셔서 복을 누리시기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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