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인터넷 사역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비전

시인일기09-11 최용우............... 조회 수 1354 추천 수 0 2011.09.27 09:04:28
.........

【용우글방733】인터넷 사역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비전

 

6. 가족들을 소개해 주십시오..

 

▶아내 이인숙
큰딸 고딩 최좋은
작은딸 중딩 최밝은

 

7. 앞으로 인터넷 사역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영혼과 진리와 깨달음과 영계에 속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요. 제가 좀 종교심이 특출한 편이라, 예수를 믿으려면 오라지게 믿자 한번 가보는 데까지 가보자... 해서 기도하고 성경을 묵상하고 경건서적을 읽으면서 기독교는 '내면의 종교'라는 것을 알았어요. 가장 깊은 '내면 신앙'을 추구한 사람들이 수도원 수도사들이더라구요. 그들의 '영성의 깊이'가 그 시대의 신앙의 깊이라고 보면 됩니다. 수도사들이 게으른 시대에는 종교가 타락을 했고, 수도사들이 치열한 구도의 삶을 살며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유지할 때는 종교가(기독교가) 경건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1세대 목사님들은 '공부' 보다는 '기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의 숫자는 작아도 영향력이 있었는데, 2.3세대 목사님들은 기도는 안하고 맨날 공부만 해요. 그래서 아는 것은 많아 '지력'은 썬 파워인데, '영성'은 깊이가 없어요. 기독교는 지성의 종교가 아니라 영성의 종교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목사안수를 받지 않고, '고려수도원'에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고 재가수사가 되었습니다. 수도원에서 수도를 하는 수도사가 있고, 저처럼 결혼을 하고 집에서 독수도생활을 하는 사람을 '재가수사'라고 하지요. 긍정의 신학, 심리학에 물들어 반쯤은 다른 종교가 되어버린 한국의 외형화 된 기독교에 '깊은 내면 묵상'를 통해 안에서 흘러나오는 원래의 '순수복음, 순혈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인터넷을 통해 제가 이루고자 하는 비전입니다.
그래서 가끔 한번씩 그런 의도를 내비치면 반응이 대단해요. 예를 들면 '기독교는 긍정의 종교가 아니다' 라고 했더니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자기도 모르게 그만큼 심하게 오염이 된 것이지요. 아주 노골적으로 저한테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하 시간이 지나면 인터넷에서 '영계에 속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해도 '이단'소리 안 듣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를 기다리며 진짜 하고싶은 이야기를 많이 자제하는 편입니다.
저에게 이렇게 제 자신을 돌아보고 제대로 잘 가고 있는지 중간점검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용우 2011.9.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8 시인일기09-11 장독대 file 최용우 2011-10-29 1202
3197 시인일기09-11 친절한 백화점 [1] 최용우 2011-10-28 1258
3196 시인일기09-11 우와! 우와 file 최용우 2011-10-27 1130
3195 만가지생각 [141-150] 절대 절망은 절대 희망을 갖게 한다,죽기살기로,숯과다이아몬드 최용우 2011-10-26 1513
3194 시인일기09-11 도토리교회 file [3] 최용우 2011-10-25 1627
3193 만가지생각 [131-140] 행복한 사람,부조화,짜증나는사람,나쁜습관없애기 file 최용우 2011-10-24 1262
3192 시인일기09-11 탈피(molt, 脫皮) file 최용우 2011-10-22 1341
3191 시인일기09-11 맨드라미와 십자가 file 최용우 2011-10-21 1126
3190 시인일기09-11 나무 아래 있으면 file 최용우 2011-10-20 1145
3189 만가지생각 [121-130] 평화와 비폭력, 용서, 하나님 중심,기도,어떤 상처,두려움... 최용우 2011-10-19 1395
3188 시인일기09-11 호박 두개 file [1] 최용우 2011-10-19 1171
3187 시인일기09-11 19년 1개월 file [1] 최용우 2011-10-17 1257
3186 만가지생각 [111-120] 감각의 즐거움, 무너지는 이유, 무서운 일,기복신앙,인본주의, 최용우 2011-10-16 1605
3185 시인일기09-11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file 최용우 2011-10-14 1162
3184 시인일기09-11 어떤 고등학생의 전화 file [1] 최용우 2011-10-13 1266
3183 시인일기09-11 콩 수확 file 최용우 2011-10-12 1193
3182 시인일기09-11 마약은 언제 나오지? file 최용우 2011-10-11 1055
3181 시인일기09-11 광덕산에 다녀왔습니다. file 최용우 2011-10-07 2736
3180 시인일기09-11 10월에 모기라... file [1] 최용우 2011-10-06 1391
3179 만가지생각 [101-110] 철새, 토끼, 고래, 식물, 사람, 하나님, 중보기도, 성전건축 최용우 2011-10-05 1402
3178 시인일기09-11 13km file 최용우 2011-10-05 1386
3177 시인일기09-11 먼저 미안하다고 해버리면 될텐데 [1] 최용우 2011-10-04 1354
3176 시인일기09-11 영혼이 맑은 목사님 최용우 2011-09-30 1439
3175 만가지생각 [091-100] 인간의 악, 선, 열매,길, 진리, 생명 최용우 2011-09-30 1759
3174 시인일기09-11 이기적인 고물장사 [1] 최용우 2011-09-30 2413
3173 시인일기09-11 쓰레기 게시물과의 싸움 file 최용우 2011-09-29 1138
3172 시인일기09-11 방전된 차 file [3] 최용우 2011-09-28 1446
3171 만가지생각 [081-090] 예수갈망,논쟁금지,헛되다,약하다,수고,향수,주인,심성 최용우 2011-09-28 1668
» 시인일기09-11 인터넷 사역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비전 최용우 2011-09-27 1354
3169 시인일기09-11 [인터뷰] 하루에 독서하고 집필하는 시간 최용우 2011-09-26 1288
3168 시인일기09-11 [인터뷰] 인터넷 사역의 중요성 최용우 2011-09-24 1275
3167 시인일기09-11 [인터뷰] 하시고 계신 사역들을 소개해 주십시오 최용우 2011-09-22 1122
3166 시인일기09-11 [인터뷰] 인터넷 사역을 시작할 때 file 최용우 2011-09-21 1167
3165 시인일기09-11 세상에 좋은 것들은 다 공짜입니다. file 최용우 2011-09-20 1306
3164 시인일기09-11 [인터뷰] 인터넷사역을 하게 된 동기 최용우 2011-09-19 129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