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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남녀평등 녀남평등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1445 추천 수 0 2011.11.03 08: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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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209번째 쪽지!

 

□ 남녀평등 녀남평등

 

태어나면서부터 남성은 우월하고 여성은 열등하다. 남자는 지배하고 여자는 지배받기 마련이다. 남자의 용기는 명령에, 여자의 용기는 복종에 나타난다. 여자는 낮은 발달 단계에 머물러 있는 미완성의 남자다. 침묵은 여자의 영광이다. - 이런 겁대가리를 상실한 말을 누가 했을까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이라는 책에 나오는 말입니다. (오늘부터 아리스토텔레스는 여자들의 공공의 적이 되겠군요) 
오늘날 여성들이 이러한 말을 들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놀 ~고 자빠졌네!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우리나라도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을 받들어 '남존여비'사상이 대단했었습니다.(과거형) 그러나 현재는 전 세계에서 국가 기관에 '여성부'가 있는 유일한 나라일 정도로 여성들의 지위가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녀남평등이라 함은 여자와 남자가 똑같은 일을 똑같이 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신체적 특징이나 본성적 특성을 고려하여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서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여남평등은 하나님이 맨 처음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자'를 먼저 만드신 것이 아니라 '사람'을 먼저 만드셨으며 그 사람 안에 '여자와 남자가 모두 들어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더 불쌍해요.ㅠㅠ ⓒ최용우

 

♥2011.11.3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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