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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이제 알았냐?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1476 추천 수 0 2011.11.14 08:11:3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217번째 쪽지!

 

□ 이제 알았냐?

 

오늘 아침 드디어 땀 한 방울 떨구지 않고
숨 한번 가쁘지 않고 산에 올랐다.
천 천 히 느 릿 느 릿
비결은 거기에 있었다.
이 놀라운 사실을 내 친구 북산에게 일러바쳐야겠다.
산(山)쟁이 그 친구 빙긋 웃겠지.
이제 알았냐?

 

---이현주 목사님의 비결(秘訣)이라는 詩를 옮겨 적어봤습니다.
그래요. 천하에 가장 무서운 사람은 '천천히 느릿느릿' 쉬지 않고 가는 사람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누가 아무리 빨리 내 옆을 빨리 추월해가도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는 것!
천천히 느릿느릿 -이것이 바로 인생을 지치지 않고 잘 사는 비결입니다.
오늘도 천천히 느릿느릿 변함없이 가던 길 계속 갑니다. ⓒ최용우

 

♥2011.11.14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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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강봉옥

2011.11.14 21:13:21

응원할게요. 누가 뭐라든 소신껏 느릿느릿 푯대를 향해 나아.가시기.바랍니다

차경미

2011.11.16 12:27:43

천천히, 느릿느릿도 질서와 균형이 깨지지 않는 한에서 그렇게 가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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