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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시온의 대로가 열릴 지어다!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2641 추천 수 0 2011.11.25 08: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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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226번째 쪽지!

 

□ 시온의 대로가 열릴 지어다!

 

1964년 박정희 대통령이 독일(서독)을 공식 방문하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태운 국빈용 벤츠 자동차는 속도 무제한 아우토반 고속도로를 시속 160km로 달렸습니다. 이것이 그분에게는 큰 충격이었던 모양입니다.
박대통령은 본-쾰른 구간의 아우토반 고속도로를 두 차례나 왕복하면서 중간에 차에서 내려 고속도로의 노면과 선형, 중앙분리대 등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고속도로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4년 후 1968년 2월 1일 서울에서 부산까지 482km 단군이래 가장 큰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2년 반이 지난 1970년 7월 7일 드디어 경부고속도로 개통식이 열렸고 전국이 1일생활권이 시대가 열렸습니다. 길이 열리자 전국이 이동할 수 있게 되었고, 수출의 길이 열리기 시작했고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부유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길이 중요합니다. 길이 열리면 다 열리지만, 길이 막히면 다 막힙니다. 신앙인에게는 시온의 대로(大路)가 뚫려야 만사형통합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성전이 있는 산인데,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짓기 위해 길을 뻥 뚫어버렸습니다. 그 전에는 시온산에 올라가려 높은 언덕을 기어올라가야 했습니다.
우리의 새예루살렘은 하늘에 있습니다. 새예루살렘 성전까지 직통으로 도달하는 시온의 대로는 이미 오래전부터 열려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길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지금도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길은 누구에게나 알려지고, 보여지는 길이 아니고 아무나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서로 사랑하지 않는 우매한 행인들은 그 길로 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사35:8-10) ⓒ최용우

 

♥2011.11.25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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