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기도경보 : 2011년 11월 15일
"이란과 이스라엘 대해 어떻게 기도할것인가" (릭라이딩스)
안녕하세요. 릭 라이딩스입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이스라엘을 향한 핵 공격의 위협에 대한
기도제목을 나누려합니다. 지난 11월 8일 우리는 매우 집중적인 기도를 이곳 24시간 찬양의 집
수캇할렐에서 했었습니다.
기도 중에 저는 환상으로 기도의 집으로부터 커다란 빛이 일어나 이란으로 향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 빛이 이란에 도착할 때 보니 이란에서는 바벨탑을 연상시키는 건축물을 짓고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들기를 그것이 핵개발이고 이스라엘을 치기 위하여 여러 나라의 도움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것이라고 감지됐습니다.
그들은 높은 탑 꼭대기에 거대한 돌을 얹으려 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마지막 돌을 얹으려는 것 같았고
하나님께 크게 대항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환상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번개가 임하더니 그 탑의 꼭대기를 쳤고 건물 전체가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건물의 상층부가 무너졌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공격하려는 이란의 악한 계획에 대해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시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것이 8월 화요일의 일이었는데 13일 주일에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LA 타임즈 등에 기사가 났는데 이란의 수도 테헤란으로부터 40km 떨어진 군사시설에
큰 폭발이 있었다는것이었습니다.
그 폭발이 얼마나 컸던지 40km 떨어져있는 테헤란의 창문들, 자동차들, 상점들에 영향을
미쳤다는것이었습니다. 그 기사의 출처는 오직 한곳이었는데 한 군사정보기관 홈페이지였습니다.
사실 그 기관에서 발표한것은 그 사건이 3개의 중거리 미사일위에 핵탄두를 장착하려다가
실패한것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란에 기반을 둔 다른 뉴스들에서는 중거리 미사일이 이스라엘까지 날아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에 있고 이스라엘의 보호를 위해 하나님앞에 부르짖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희도 이곳에서 계속 기도하고 있는데 가장 효과적으로 기도하는 법은
적의 진영에 혼란이 생기도록 기도하는것임을 느낍니다.
지난 몇년간 그런 기도가 실제로 역사하여 북한의 기술자와 이란 사이에 혼란이 생기는 일도
보았습니다. 지난 13일 주일 보도된바에 의하면 핵 개발 프로그램의 최고 미사일 연구가 중 하나가
그 폭발로 죽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을 죽이고자 배후에서 역사하는 마귀의 영에 혼란과 분열이
있도록 계속 기도하는것이 중요한 키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손의 번개로 개입하시도록 하나님앞에 경배하고 기도하며 그분의
위대하심과 전능하심을 선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그 땅에 향한 그분의 약속을 지키고 계십니다.
이곳 예루살렘에서 이 상황에 대해 기도할때의 주요 성경구절은 예레미야 49장의 말씀입니다.
35절부터 볼텐데 여기서 고대 엘림은 현대 이란의 지역으로 그때 당시 가장 발전된 지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구절들을 이란에 적용하여 기도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하노라 보라 내가 엘람의 힘의 으뜸가는 활을 꺽을것이요" (예레미야 49:35)
여기서 하나님은 활을 꺽으신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이란의 핵탄두를 장착하는 미사일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파괴되어지도록 기도할수 있습니다.
" 하늘의 사방으로부터 사방 바람을 엘람에 오게 하여 그들을 사방으로 흩으리니 엘람에서 쫒겨난
자가 가지 않는 나라가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엘람으로 그의 원수의 앞 그의 생명을
노리는 자 앞에서 놀라게 할것이며 내가 재앙 곧 나의 진노를 그들 위에 내릴것이며 "
(예레미야 49:36-37)
고대의 바벨탑 건축 사건이 인간의 교만과 하나님께 대한 반역의 사건이었듯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은
러시아와 북한 등이 합세하여 살아계신 하나님께 대항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두려움이 임하여 이 바벨탑이 목적하는것이 멈춰지도록 기도해야합니다.
"내가 그뒤로 칼을 보내어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내가 나의 보좌를 엘람에게 주고"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가 이란에 임하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왕과 고관들은 그곳에서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말일에 이르러 내가 엘람의 포로를 돌아가게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49:37-39)
그래서 우리는 이란 핵프로그램에 심판에 임할것을 기도하면서 또한 이란 사람에게는 자비가
베풀어지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이란에서 무슬림이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한 계시를 받고
주님께 나오고 있다는 보고로 인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이 모든일이 일어나는 중에도 심지어 이란에서조차 큰 추수가 있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