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나 자신을 위해서

2011년 정정당당 최용우............... 조회 수 1462 추천 수 0 2011.12.23 09:07:0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248번째 쪽지!

 

□ 나 자신을 위해서

 

"이 글 바로 설교로 써 먹어도 되겠는데..."
친구 목사님이 제가 잔뜩 써 놓은 묵상의 글을 보고 그렇게 말씀하셔서 "써서 어떻게 먹어요. 설교를 쓰게 하면 듣는 교인들 다 도망가지요. 요즘 교인들은 단 설교만 좋아해서..." 하고 썰렁 개그를 했습니다. ㅠㅠ
목사님들은 좋은 글이나 이야기를 들으면 설교에 써먹을 생각부터 합니다. 날마다 설교를 하면서 살아야 하니 어쩔 수 없는 직업병(?)인 것 같습니다. 좋은 풀을 먹어야 좋은 우유를 생산하고(요즘에는 좋은 사료를 먹어야) 좋은 거름을 주어야 좋은 열매가 맺히듯 목사님들은 좋은 설교를 생산하기 위해서 항상 좋은 글만 읽고,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마치 산모가 태교를 하듯 항상 말과 행동과 생각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설교가 나옵니다.
"자네는 설교도 안 하는 사람이 무슨 설교를 이렇게 잔뜩 써 놓았는가?"
"하하.. 이게 설교로 보이십니까? 설교가 아니고 '묵상'입니다. 하긴 묵상은 내가 나를 향하여 하는 1인 설교라 할 수 있지요. 설교는 설교네요."
설교든 묵상이든 글이든 다른 사람을 가르치거나 감동을 주려고 하면 그것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남의 말을 듣고 감동을 하고 변화가 됩니까? 일찌감치 꿈 깨는 게 좋습니다.
설교든 묵상이든 글이든 그것은 내가 나 자신을 향해서 해야 합니다. 내가 감동을 하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감동을 하고, 내가 실망하고 마음에 안 들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알겠지 용우야! ⓒ최용우

 

♥2011.12.23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댓글 '2'

허브

2011.12.25 00:26:29

^^그래서 목사님 글이 감동이예요^^

최용우

2011.12.25 09:17:17

고맙습니다. 부족한 글을 감동으로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도 못된 습성이 있어서 자주 남을 가르치려 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7 2012년 예수잘믿 기도의 기본기 [3] 최용우 2012-01-30 1588
4276 2012년 예수잘믿 좋은 친구 [1] 최용우 2012-01-28 1764
4275 2012년 예수잘믿 튀어봤자 벼룩! 최용우 2012-01-27 1605
4274 2012년 예수잘믿 드디어 생활한복을 [3] 최용우 2012-01-26 1727
4273 2012년 예수잘믿 버릇과 습관과 선택 [1] 최용우 2012-01-25 1957
4272 2012년 예수잘믿 바다를 보라 [2] 최용우 2012-01-21 1539
4271 2012년 예수잘믿 책쟁이의 책방 [2] 최용우 2012-01-20 1508
4270 2012년 예수잘믿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1] 최용우 2012-01-19 2873
4269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 주실 때 최용우 2012-01-18 1693
4268 2012년 예수잘믿 행복을 부르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최용우 2012-01-17 1566
4267 2012년 예수잘믿 이미 행복하라 지금 최용우 2012-01-16 869
4266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이 계시면 이럴 수 있어? 에잇 [3] 최용우 2012-01-14 1862
4265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의 일 [1] 최용우 2012-01-13 1838
4264 2012년 예수잘믿 우물가의 여인 최용우 2012-01-12 2402
4263 2012년 예수잘믿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후에 최용우 2012-01-10 1966
4262 2012년 예수잘믿 사람에 대해 [1] 최용우 2012-01-10 1507
4261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의 뜻인가 내 뜻인가? 최용우 2012-01-09 2238
4260 2012년 예수잘믿 바쁜 사람들은 게으른 사람들 최용우 2012-01-07 1698
4259 2012년 예수잘믿 나부터 잘해야지 최용우 2012-01-06 2053
4258 2012년 예수잘믿 우리 집 우리교회 [1] 최용우 2012-01-05 1909
4257 2012년 예수잘믿 믿기 어려운 복음 최용우 2012-01-04 1699
4256 2012년 예수잘믿 버스 안에서 [1] 최용우 2012-01-03 1496
4255 2012년 예수잘믿 괜찮아 괜찮아! file 최용우 2012-01-01 2477
4254 2011년 정정당당 전기가 아까운 사람 file [2] 최용우 2011-12-31 1663
4253 2011년 정정당당 성령의 9가지 열매 최용우 2011-12-30 28452
4252 2011년 정정당당 영적 장애 최용우 2011-12-29 2176
4251 2011년 정정당당 믿음은 구하는 것이 아니다 [2] 최용우 2011-12-27 1916
4250 2011년 정정당당 좋아 잘하고 있어 [1] 최용우 2011-12-26 1418
4249 2011년 정정당당 공부를 왜 해야돼? [1] 최용우 2011-12-24 1775
» 2011년 정정당당 나 자신을 위해서 [2] 최용우 2011-12-23 1462
4247 2011년 정정당당 역설! 최용우 2011-12-22 1466
4246 2011년 정정당당 몸 안의 진공청소기 최용우 2011-12-21 1501
4245 2011년 정정당당 힘빼! 그래야 살아 [2] 최용우 2011-12-20 1783
4244 2011년 정정당당 장점에 집중하라 [1] 최용우 2011-12-19 1817
4243 2011년 정정당당 박미선과 이봉원 [3] 최용우 2011-12-17 217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