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일상 한의원에서

이인숙 2012.01.12 17:41 조회 수 :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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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한의원에 갔다.

찜질과 전기치료, 침을 맞고 부황을 뜨고 봉침을 또 맞고...

어깨와 팔둑에 구멍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다.

두시간 정도 소요가 되는데 그러다보니 처음 찜질하는 시간에는

깜박 잠이 들기도 한다.

오늘은 누워있는 동안 책이라도 보려고 소책자를 가지고 갔다.

그런데 안경을 쓰지않고 보기에는 좀 불편한 글씨 크기다.

육신의 나이가 한살씩 더해지다 보니 오는 현상...

흐릿하게 보이는 책자를 덮고 잠시 비몽 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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