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금요모임] 소유와 존재. 믿음과 사랑

예배모임 최용우............... 조회 수 2452 추천 수 0 2012.01.07 09:31:50
.........

[금요모임] 함께 나눈 메시지

일시:2012.1.6

장소:열린교회


햇볕3752 □ 소유 지향의 삶과 존재 지향의 삶이란?

'누린다' 는 것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뜻하는가?
한마디로 하늘의 은혜를 훔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소유의 삶을 살면 샹들리에가 걸려 있는 천장만 보며 살지만, 존재 지향의 삶을 살면 별이 빛나는 하늘을 보며 살 수 있다. 하나님이 매달아 놓으신 더 멋진 샹들리에를 바라보며 살 수 있다.
또한 소유지향의 삶을 살면 자신의 울타리 안 정원만을 즐기지만, 존재 지향의 삶을 살면 온 지구를 정원으로 즐길 수 있다. 요컨대, 진정한 부는 소유하는 자의 것이 아니라 누리는 자의 것이다.
이 깨달음은 우리에게 엄청난 해방감을 준다. 왜 우리는 죽을 때까지 돈을 모아야 되고, 큰집을 지어야 되고 아등바등하며 인생을 허비해야 하는가. 따지고 보면, 그렇게 정신 없이 살다가 허둥지둥 죽는 것이 많은 이들이 걷는 코스가 아닌가. 그건 비극이다. 그러기에 아예 생각을 바꿔 지금 주어진 것을 누리라는 것이다.  

- 차동엽 <행복 선언>중에서

 

햇볕2218 □ 단순인생!

 

에릭 프롬의 유명한 책 '소유냐 존재냐'는 꼭 읽어보아야 하는 유명한 책입니다. 후진국과 선진국의 차이는 경제적으로 잘살고 못살고 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고 그 나라 사람들이 '소유가치'를 추구하느냐, '존재가치'를 추구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주장한 책입니다. '돈 많은'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 아니라, 삶의 '질'이 높은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도둑질과 사기를 쳐서 번 큰돈으로 큰집 지어 사는 사람보다, 정직하고 정당하게 번 작은 돈으로 작은집 지어 사는 사람이 더 잘사는 사람이란 말이지요.
공부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똑똑한 사람보다, 공부는 좀 못해도 융통성이 있어 이것저것 잘하는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돈을 많이 벌어본 선진국들이 지금에 와서 한결같이 잘사는 것이란 비(非)소유에서 가치를 찾는 '심플 라이프(simple life)'라고 합니다. 단순인생!
가난하지만 깨끗하고 온전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재산은 많지만 비뚤어진 사람보다 훨씬 더 낫다. (잠언28:6) ⓒ최용우

 

햇볕3634   사랑과 믿음

 

최근에 어떤 책을 읽다가 눈이 반짝 뜨이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리새인을 욕하면서 사실은 내가 바리새인이었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동안 나는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며 나를 비웃으며 욕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바리새인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그들은 위선자들이 아닙니다. 바리새인들은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을 만한 정통 신앙인 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말했습니다. "믿으라, 그러면 구원을 받으리라." 저도 그렇게 말합니다. "믿고 구원 받으라"
그런데, 예수님은 바리새인처럼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라 그러면 구원을 받으리라."
내가 '믿음'의 안경을 쓰고 성경을 봤을 때는 성경이 온통 믿음으로 가득했는데, 내가 '사랑'의 안경을 쓰고 성경을 봤더니 예수님이 보였습니다. 아하, 성경은 '사랑'의 책이로구나! 내가 여태 왜 이걸 몰랐지?
결국 예수님과 바리새인의 충돌은 사랑과 믿음의 충돌이었습니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는 예수님을 사랑의 우월권을 인정하지 못한 믿음이 이를 십자가에 못박은 것입니다.
믿음이든 사랑이든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지만 바리새인들은 '믿음으로' 예수님은 '사랑으로' 섬기라고 오늘도 여전히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오! 주님,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저도 주님을 사랑으로써 신앙하고 싶습니다. ⓒ최용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3 돌쇠용우 노고봉 최용우 2012-08-07 1578
1102 예배모임 마음 -생각 소원 확신 의지 3 최용우 2012-08-04 2119
1101 돌쇠용우 원수산 최용우 2012-07-28 1343
1100 돌쇠용우 전월산 최용우 2012-07-28 2281
1099 돌쇠용우 갑하산 최용우 2012-07-26 1276
1098 돌쇠용우 우산봉 최용우 2012-07-26 1601
1097 예배모임 마음 -생각 소원 확신 의지 2 최용우 2012-07-24 7171
1096 돌쇠용우 청벽산 최용우 2012-07-23 1577
1095 돌쇠용우 부용봉 최용우 2012-07-20 1782
1094 돌쇠용우 밝은이 미국 최용우 2012-07-18 2120
1093 돌쇠용우 대청호반길1코스 최용우 2012-07-11 1063
1092 돌쇠용우 518마라톤 최용우 2012-07-09 1329
1091 돌쇠용우 [네줄일기] 2012년 7월 최용우 2012-07-01 1669
1090 예배모임 마음 -생각 소원 확신 의지 최용우 2012-07-01 2325
1089 샬롬샬롬 베트남에 이진우 입니다. 이진우 2012-06-21 2454
1088 예배모임 신념과 믿음 최용우 2012-06-16 2425
1087 돌쇠용우 [네줄일기] 2012.6월 최용우 2012-06-12 1599
1086 예배모임 인류사의 두 흐름 최용우 2012-06-09 6224
1085 샬롬샬롬 네팔의 이요한 선교사입니다. [1] 이요한 선교사 2012-04-21 2200
1084 예배모임 미련한 사람들 최용우 2012-04-16 1947
1083 예배모임 [금요모임] 심장기도 최용우 2012-04-07 2383
1082 예배모임 복있는 사람의 집은 최용우 2012-04-02 2311
1081 예배모임 [금요모임] 영적 지도자의 무기력,탈진문제 최용우 2012-03-10 2076
1080 샬롬샬롬 네팔의 이요한 선교사 인사드립니다. 이요한 2012-03-03 3417
1079 예배모임 [금요모임] 하나님의 영으로 목회하라 최용우 2012-02-25 2389
» 예배모임 [금요모임] 소유와 존재. 믿음과 사랑 최용우 2012-01-07 2452
1077 샬롬샬롬 우리가 걷는 길위에 어둠이 내렸습니다. 기쁨지기 2011-12-30 1972
1076 예배모임 [금요모임] 사람을 이해하고 나를 인정하기 최용우 2011-12-24 2925
1075 샬롬샬롬 이요한 선교사입니다. file 이요한 2011-12-12 2195
1074 예배모임 [금요모임] 믿음 소망 사랑 [2] 최용우 2011-12-03 2274
1073 돌쇠용우 도토리 홍윤표 2011-11-24 2092
1072 예배모임 [금요] 잠재의식과 믿음 최용우 2011-11-15 3788
1071 돌쇠용우 도토리교회 file 최용우 2011-10-24 2908
1070 샬롬샬롬 네팔에서 문안드립니다. 축복된 추석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file 이요한 선교사 2011-09-15 1980
1069 돌쇠용우 [가족영화보기] 짐캐리 파퍼씨와 팽귄들 file 최용우 2011-09-15 289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