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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
명절 연휴가 지나갔다.
부모님과 형제들, 친지들, 친구들을 만난다는 기다림과
설레임이 있는것은 평범한 일상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늘 반복되는것 같은 일상들은 내 삶을 만들고 일생을 만든다.
소중하게 여기고 감사하면서 귀하게 살아야겠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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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6 | 적절하게 신체 관리를 할 줄 아는 자녀 | 2012.02.08 | 1029 |
| 555 | 건강과 치유의 삶을 누리는 자녀 [1] | 2012.02.07 | 997 |
| 554 | 접시에 마음을 담아 | 2012.02.06 | 1221 |
| 553 | 거짓을 버리고 진리를 따르는 자녀 | 2012.02.06 | 912 |
| 552 | 입춘이네 오늘 | 2012.02.04 | 5308 |
| 551 | 자기 모습을 사랑할 줄 아는 자녀 | 2012.02.04 | 3761 |
| 550 | 하나님의 것을 사모하는 자녀 | 2012.02.03 | 1057 |
| 549 | 본이 될 만한 사람과 경건한 친구가 있는 자녀 | 2012.02.02 | 1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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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7 | 가족 관계를 중시하는 자녀 | 2012.02.01 | 3861 |
| 546 | 오늘이 지나면 [2] | 2012.01.31 | 994 |
| 545 | 구걸할 자격 | 2012.01.31 |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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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김호근
 | 2012.01.31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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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 | 부모를 공경하며 반항하지 않는 자녀 | 2012.01.31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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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허브랜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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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 | 영원한 미래가 보장된 자녀 | 2012.01.30 |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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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면
| 2012.01.29 |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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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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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4 | 하나님의 손에 맡긴 자녀 | 2012.01.26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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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은 그 어디에 -마쓰미 토요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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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되는 길 -존 스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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