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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대충 그리스도인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6027 추천 수 0 2012.02.01 09:02:3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279번째 쪽지!

 

□ 대충 그리스도인

 

부자가 되고 싶어서 예수를 믿은 사람은 부자가 되면 예수를 버립니다. 착하게 살고 싶어서 예수를 믿은 사람은 착하게 되면 예수를 버립니다. 마음에 평안을 얻고 싶어서 예수를 믿은 사람은 평안을 얻으면 예수를 버립니다. 병을 고치기 위해서 예수를 믿은 사람은 병고침을 받으면 예수를 버립니다. 무엇인가 목적을 가지고 예수를 믿기 시작한 사람은 그 목적을 이루면 반드시 예수를 버립니다.
그래도 염치는 있어서 차마 예수를 완전히 떠날 수는 없으니 교회에 나가주며, 그때부터 그리스도인 행세를 합니다. 대충 헌금을 하고, 대충 봉사도 하고, 대충 직분도 받고 대충 새벽기도도 나갑니다. 이런 그리스도인들을 '대충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교회 예배시간 이외에 성경을 열어 진지하게 읽고 묵상해본지가 언제인지, 마음을 다하여 찬송을 불러본지가 언제인지, 찬송을 부르며 눈물을 흘려본지가 언제인지, 가슴을 치며 간절히 기도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쁨으로 봉사해본지가 언제인지, 형제 자매를 위해 진심으로 걱정해본지가 언제인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대충 그리스도인이 맞습니다. ⓒ최용우

 

♥2012.2.1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댓글 '4'

이수영

2012.02.06 11:12:38

말씀 감사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대충 대충 햇는 양심에 가책이 됩니다.

신종석

2012.02.06 11:33:01

너무 가슴에 와닿는 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추천 버튼은 어떤 것인가요? 누르려고 해도 잘몰라서요...~

최용우

2012.02.06 11:36:53

view 손가락 모양을 누르시면 숫자가 올라갑니다.

김환명

2012.02.08 09:58:51

대충 대충...부실 공사.... 대충 대충... 적당히...적당히.. 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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