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잡초를 없애는 방법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2677 추천 수 0 2012.02.07 09:27:1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284번째 쪽지!

 

□ 잡초를 없애는 방법

 

사람들은 풀을 잡초라고 합니다. 풀은 원래 잡초가 아닌데,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필요 없으면 무조건 잡초라고 합니다. 풀을 먹이로 삼는 온갖 동물들 곤충들 그리고 풀꽃에서 꿀을 따는 벌이나 나비들에게는 풀은 얼마나 소중한 생명의 원천인지요.
이제 봄이 되면 온 사방 천지에 풀이 나겠지요? 풀은 가리는 곳이 없이 어디든 납니다. 아스팔트를 뚫고 올라오기도 하고, 시멘트로 발라놓은 벽틈에서 나오기도 하고, 밭이든 논이든 가지리 않습니다. 달구지와 차가 밟고 지나가는 길에만 나는 질경이도 있습니다.
농부들이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풀과의 전쟁을 치루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초제라는 초강력 무기로 무장한 농부들의 일방적인 승리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제초제의 잔량이 오히려 인간들을 공격하고 있다는 것!
인간들이 잡초라고 부르는 풀을 밭에서 없애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잡초가 나오려는 그 자리에 재빨리 다른 곡식을 심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곡식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잡초를 도태시킵니다.
이것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떠오르는 온갖 잡초같은 생각들, 부질없는 공상들, 허망한 망상들, 부정적이고 더럽고 음흉한 생각들... 이런 먼지 같은 마음들을 '분심'이라고 합니다.
분심을 없애는 방법은 재빨리 '거룩한 단어'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좋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심이 자리잡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마음속에 쓸데없는 생각의 잡초가 쑥쑥 솟아오르면 이렇게 해 보세요. 오른손을 얼굴 높이로 들고 쭉 편다. 손목에 힘을 뺀다. 그 손을 오른쪽 볼이 있는 방향으로 시속 500km 속도로 쎄게 순간 이동시킨다.... 동작을 제대로 했다면 어디선가 "짝!" 소리가 나면서 분심은 사라지고 눈 앞에서 불꽃이 반짝일 것입니다. ⓒ최용우

 

♥2012.2.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댓글 '1'

김환명

2012.02.08 10:18:53

쫙~~정신이 번쩍...불이 번쩍...ㅎㅎㅎ 12/02/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12 2012년 예수잘믿 해리 포터를 보라! [1] 최용우 2012-03-14 1554
4311 2012년 예수잘믿 생명은 살(生)라는 명령(命)입니다 최용우 2012-03-13 1550
4310 2012년 예수잘믿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면 최용우 2012-03-12 1961
4309 2012년 예수잘믿 말씀으로 만든 하늘빵이 정말 맛있어요 최용우 2012-03-09 1893
4308 2012년 예수잘믿 영적으로 어리면 최용우 2012-03-08 1783
4307 2012년 예수잘믿 신령한 예배시간이 되려면 최용우 2012-03-07 2113
4306 2012년 예수잘믿 채찍 창 면류관 최용우 2012-03-06 1764
4305 2012년 예수잘믿 줄탁동시(?啄同時) 최용우 2012-03-05 1752
4304 2012년 예수잘믿 영이 열리면 하나님의 말씀이 [2] 최용우 2012-03-03 8230
4303 2012년 예수잘믿 예수님을 버리지 않을 사람은? 최용우 2012-03-02 1722
4302 2012년 예수잘믿 큰일났다 큰일났어 [4] 최용우 2012-02-29 1854
4301 2012년 예수잘믿 고요함과 시끄러움 최용우 2012-02-28 1701
4300 2012년 예수잘믿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글 최용우 2012-02-27 2414
4299 2012년 예수잘믿 관계를 변화시키는 좋은글 최용우 2012-02-25 2000
4298 2012년 예수잘믿 마음을 변화시키는 좋은글 최용우 2012-02-24 2014
4297 2012년 예수잘믿 삶을 변화시키는 좋은글 [1] 최용우 2012-02-23 2313
4296 2012년 예수잘믿 고민해결 어렵지 않아요 최용우 2012-02-22 1630
4295 2012년 예수잘믿 사오정이 말귀를 못 알아듣는 이유 최용우 2012-02-21 2264
4294 2012년 예수잘믿 핸드폰에 감추어진 불편한 진실 최용우 2012-02-20 2096
4293 2012년 예수잘믿 방언 최용우 2012-02-18 1724
4292 2012년 예수잘믿 기찻길 옆 오막살이 팍팍 [1] 최용우 2012-02-16 2237
4291 2012년 예수잘믿 나는 어떤 사람인가? [1] 최용우 2012-02-15 2154
4290 2012년 예수잘믿 누구를 만날까? [1] 최용우 2012-02-14 1884
4289 2012년 예수잘믿 낫 갈기 [1] 최용우 2012-02-13 2862
4288 2012년 예수잘믿 한 마디 기도 최용우 2012-02-11 1961
4287 2012년 예수잘믿 조용히 앉아 있는 기쁨(坐) file [2] 최용우 2012-02-10 1829
4286 2012년 예수잘믿 아내의 꿈은 디아코네오 최용우 2012-02-09 1917
4285 2012년 예수잘믿 햇빛이면 돼 최용우 2012-02-08 2142
» 2012년 예수잘믿 잡초를 없애는 방법 [1] 최용우 2012-02-07 2677
4283 2012년 예수잘믿 날씨는 춥지 않습니다 [2] 최용우 2012-02-06 1511
4282 2012년 예수잘믿 전파와 영파 [3] 최용우 2012-02-04 3329
4281 2012년 예수잘믿 지독하게 철학하자 최용우 2012-02-03 1423
4280 2012년 예수잘믿 열려있는 교회 [2] 최용우 2012-02-02 1780
4279 2012년 예수잘믿 대충 그리스도인 [4] 최용우 2012-02-01 6027
4278 2012년 예수잘믿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 최용우 2012-01-31 252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