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기도 생명의 말씨를 쓰는 자녀

이인숙 2012.02.11 10:16 조회 수 : 976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잠 21:23)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12:36, 37)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 16:24)

 

주님, 우리 좋은이와 밝은이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말만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하옵소서.

좋은이와 밝은이의 마음을 성령과 진리로 충만하게 하셔서 입에서 사망이 아닌

생명의 말이 흘러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좋은이와 밝은이의 입에 파수꾼을 세워 두사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거나

부정적이고 잔인한 말,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 살피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하는 말,

사랑이 없는 말, 동정심이 없는 말 등을 쓰고 싶은 유혹이 마음에 들어갔을 때는

마음이 편안하지 않게 만들어 주옵소서.

음탕한 말이나 천한 말은 좋은이 밝은이에게 전혀 생소한 말이 되게 하여 주셔서

만일 이와 같은 말들이 입속으로 찾아들어 왔을 때에는, 마치 자갈을 씹는 것 같게

하사 그것을 토해내게 하옵소서.

좋은이 밝은이를 도우사 자기가 하는 말을 듣게 하셔서 생각없이 함부로 말을 내뱉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좋은이 밝은이가 자기 말의 올무에 걸리지 않게 지켜 주옵소서.

좋은이 밝은이가 생명의 말을 할지언정 사망의 말을 쓰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듣는 데는 빠르고 말하는 것은 더디하게 하사 우리 아이의 말이 항상 은혜로 양념을

친 것 같이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에게 어떻게, 무엇을, 언제 말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좋은이 밝은이가 소망과 격려의 말, 건강한 말과 생명의 말을 할 줄 알게 하옵시고

입술의 죄를 짖지 않겠다고 결심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침반/출판부 엮음

 

하나님 아버지! 이 기도는 무엇보다 저에게 있어서도 꼭 해당되는 아멘해야 하는

기도입니다. 이렇게 살도록 도와 주옵소서.

저와 좋은이 밝은이가 말만 그럴싸한 사람이 아니라, 진심과 사랑을 담아 잘 말할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될 수 있으면 말을 아끼되 해야 할 말이 있다면

때에 적절한 말과 사람을 세우고 살리는 말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쁘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아이들의 말이 잘 훈련되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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