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일상 도토리 꿈여행

이인숙 2012.02.18 13:51 조회 수 : 1286

교회에서 청소년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1박 2일 꿈여행에

동참했다. 여건이 맞지 않을때는 함께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마침 또 참석할 수 있는 시간 여유가 되었다.

'아이들을 위해서...' 라는 명목이 있지만, 여행 이라고 하는것이

어찌 누군가만을 위한 여행이어야 하겠나. 무엇이든 어떤 경우든

그것은 내것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그저 숫자 채우고

자리 채우는 사람이 아니라 그것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 다른이들을

도울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쉽다 말할수 있겠는가. 열과 성의를

다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 알게 된 시간이었음을

내 자신에게 잠시 되짚어 주려는것.

'나에게 기회를 주어라!' 특강 시간에 내가 붙잡은 말이다.

그냥 내버려두기에는 너무나 마음 저리고 아프도록 안타까운 모습들을

향해 쏟아붓는 메세지에 내 가슴이 마구 뛰었다.

아이들의 마음에도 차곡차곡 쌓였으리라 나는 믿는다. 이들에게 필요할

때에 잘 꺼내서 쓸 수 있기를 기도한다.

살아가는건 아이들의 몫일테니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71 엄마 마음 2012.02.21 1182
570 곧 오겠지 [2] 2012.02.21 1200
569 주님의 기쁨을 간직한 자녀 2012.02.21 1109
568 건전한 정신을 가진 자녀 [2] 2012.02.20 1318
» 도토리 꿈여행 [2] 2012.02.18 1286
566 공포에서 해방된 자녀 2012.02.18 1263
565 영적인 "방청소"가 필요한 자녀 2012.02.15 1371
564 친구가 좋아 2012.02.14 1120
563 거룩함과 정결함에 끌리는 자녀 2012.02.14 1175
562 계족산 13km 등산및 걷기 [2] file 2012.02.13 1899
561 항상 기뻐하라 2012.02.11 1213
560 생명의 말씨를 쓰는 자녀 2012.02.11 976
559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은사를 알고 있는 자녀 [1] 2012.02.10 1281
558 배움의 의욕을 가진 자녀 2012.02.09 1076
557 방학 2012.02.08 1028
556 적절하게 신체 관리를 할 줄 아는 자녀 2012.02.08 1031
555 건강과 치유의 삶을 누리는 자녀 [1] 2012.02.07 1001
554 접시에 마음을 담아 2012.02.06 1223
553 거짓을 버리고 진리를 따르는 자녀 2012.02.06 917
552 입춘이네 오늘 2012.02.04 5313
551 자기 모습을 사랑할 줄 아는 자녀 2012.02.04 3767
550 하나님의 것을 사모하는 자녀 2012.02.03 1063
549 본이 될 만한 사람과 경건한 친구가 있는 자녀 2012.02.02 1074
548 추워 2012.02.02 976
547 가족 관계를 중시하는 자녀 2012.02.01 3866
546 오늘이 지나면 [2] 2012.01.31 996
545 구걸할 자격 2012.01.31 1246
544 결 -김호근 file 2012.01.31 1033
543 인정받는 화가 2012.01.31 1249
542 부모를 공경하며 반항하지 않는 자녀 2012.01.31 1165
541 상수허브랜드 다녀왔다 file 2012.01.30 1110
540 별 볼 일 없는 2012.01.30 983
539 영원한 미래가 보장된 자녀 2012.01.30 1012
538 산에 가면 file 2012.01.29 1230
537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줄 아는 자녀 2012.01.29 100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