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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치를 쫑쫑 썰어 콩비지를 넣고 끓였다.
파릇파릇 시금치는 겨울을 나서 그런지 달디 달다.
비닐하우스에서지만 이른 상추에선 봄 맛이 난다.
얼마 거두지 못했다 하셔도 맛나게 익은 된장 또한 엄마표다.
오늘, 친정에서 날라온 저녁상,
간 뒤 깜박 잊고 주지 못한게 있으면 못내 서운하다고
이것저것 찾아 식탁에 올려 놓으신다.
엄마 마음...우리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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