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모임] 함께 나눈 메시지
일시:2012.2.24
장소:열린교회
1.하나님의 영으로 목회하라
-음란죄를 저질러 교회에서 내쫒긴 목사님이 다른 곳에 개척을 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임
그곳에서 또 음란죄를 지어 또 내쫒겨 다른곳에 세번째로 개척을 했는데 사람들이 모임
왜 그 목사님은 부도덕한데도 사람들이 많이 모일까?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고 해서 그 교회가 올바른교회라고 생각하면 안 됨
오히려 죄를 짓게하고 인간의 본성을 파괴시키는 곳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법임
그럼에도 사람 머리수로 서열을 정하는 한국교회의 모습은 가장 타락한 사탄적인 모습임
그 음란죄를 지은 목사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목회를 하는것이 아니고 '음란의 영'으로 목회하는 것임
음란의 영이흐르는 사람 곁에 그것을 추구하는 음란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므로 그것은 부흥이 아님
아무리 교회에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를 드려도 거기에 하나님의 거룩과 순결이 없으면
음녀들의 모임에 불과함
하나님의 영으로 목회하지 않고 다른 영으로 목회를 하는 예
-음란의 영으로 목회하는 경우
입은 옷으로 분별할 수 있음.(자세히 보면) 타락의 시작은 옷에서부터 시작됨(에덴동산의 예)
점점 화려해지는 목회자의 까운은 타락의 상징이다.무당의 까운을 보리 얼마나 화려한가
어떤 권사님이 에배 마치고 목사님 가운에 주렁주렁 달린 술의 갯수가 몇개인지 아느냐고 묻더라.
설교시간에 설교는 안 듣고 그걸 세고 있었던 것이다. 예배를 드릴 때 가운을 입는 것도 성경적이 아니다.
예수님도 안 입은 옷인데...구약의 제사장들의 의복을 입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 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휘장이 찢어진 것은 구약의 제사의식을 끝마쳤다는 뜻인데
제주들이 입는 제복을 입고 제사를 드리면서 예배라고 드리고 있는 웃기는 모습이 된다.
가운을 입되 지금처럼 화려하면 안 되고, 가운은 아무 무늬가 없는 흰색 통으로 되어 있어
청중들이 가운에 아무런 관심을 가질 수 없어야 한다.
-심리학의 영으로 목회하는 경우
-상담학의 영으로 목회하는 경우
-성공학의 영으로 목회하는 경우
-경영학으로 목회하는 경우
-마켓팅으로 목회하는 경우
-주술로 목회를 하는 경우도 있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