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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향한 새로운 창조의 계획

에배소서 yecheol............... 조회 수 2207 추천 수 0 2012.04.25 06: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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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엡2:1-10 
설교자 : 윤은철 목사 
참고 : 갈릴리교회 

인간을 향한 새로운 창조의 계획

2:1-10

 

하나님께서 왜 인간을 만드셨는지 그 계획을 깨닫는 사람은 얼마나 복이 있는 사람인지 모릅니다. 사실 우리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창조 계획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방황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왜 이 세상에 만드셨는지를 제대로 깨닫는다면 우리들은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기쁜 마음으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2:9)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향한 계획은 도저히 인간의 생각에 미치지 못하는 놀라운 것입니다.사람이 무엇을 만들 때 그것에 대한 목적이 있고 계획이 있거늘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만물보다 더 귀한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에 대한 계획이 있지 않으시겠습니까?

오늘 우리들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창조의 계획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로, 하늘에 앉히시는 창조의 계획입니다.

 

6절 말씀을 다같이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2:6)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대로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계획을 아무리 이해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 분의 계획은 우리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인 것입니다. 인간을 이 세상에서 동물적이나 인간적인 삶을 살도록 하시기 위해 만드신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하늘의 신과 같은 삶을 살기 위해 창조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읽은 말씀은 정말로 알고 보면 우리들이 그냥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게 만드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을 하늘에 앉히셨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하늘에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신다고 하는 말씀은 얼마든지 이해가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당연히 하늘 보좌에 앉아 계셔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하늘에 앉아 있게 되었다는 말씀은 잘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우리들이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 보좌에 앉아 있는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더 나아가 우리들이 과거에 있던 일이 단 한 번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계속 앉아 있는 상태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NLT성경은 “For he raised us from the dead along with Christ, and we are seated with him in the heavenly realms-- all because we are one with Christ Jesus.”(NLT 2:6)

“우리가 그리스도와 지금 함께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하늘의 영역에서 그 분 예수님과 함께 지금 현재 앉아 있는 자들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우리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살아난 것만이 아니라 그 분과 함께 하늘에 올리어져서 지금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앉혀 있는 상태가 되었다는 말씀은 너무나 감사하고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우리들은 분명히 땅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늘에 계신 예수님과 함께 앉아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여러분에게 질문을 한가지 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으셨습니까? 여러분들은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어떻게 이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이것이 이해가 되십니까? 아니면 그것이 어떤 느낌으로 왔기 때문에 믿어지는 것입니까? 이 천년 전의 사건을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믿어진다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이성이나 느낌으로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그것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좀더 정확히 말씀 드리면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믿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느낌이나 이성으로 이해가 되기 때문이 아닙니다. 나의 느낌이나 이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이순신 장군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시다. 이순신 장군은 우리나라의 가장 위대한 장군이요 세계사에 길이 남을 명장입니다. 러일 전쟁 당시 일본 해군 영웅 ' 도고헤이 하치로 ' 제독은 "나를 넬슨 제독에 비하하는 것은 가능하나 이순신 장군에게 비하하는 일은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그 분은 정말로 위대한 세계적인 장군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순신 장군에 관한 이야기를 완전히 믿는 까닭이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4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그 분이 일본 수군과 싸우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까? 이기는 장면을 보아서 감동이 되었고 그래서 이순신 장군이 위대하다는 생각이 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감정이나 이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다만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들이 배웠기 때문에 이순신 장군이 실제로 존재하였고 조선을 구했다는 사실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역사책을 믿느냐는 것입니다. 그 과거의 역사적 기록을 믿으면 그것이 그에게 참이 되는 것이고 그 사람에게 그것이 사실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고 보면 그 기록된 모든 말씀이 참이 되는 것이고 그 사람에게 실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느냐에 따라 결정이 되는 것이지 그 사람의 감정이나 생각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역사책에 기록된 것은 여러분이 가서 직접 보지도 않았고 잘 믿으면서도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역사적 사실을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믿는 사람들도 믿는 정도가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 때문에 자신이 살아난 것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정말 자신이 지금 현재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보좌에 앉아 있는 것처럼 믿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믿든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믿는 대로 역사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인의 질병을 위해 온 백부장에게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라고 하시니까 그 시로 하인이 나았다고 하였습니다.(8:13) 처음 만난 예수님께 자신의 믿음을 전하기란 참으로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군대의 경험을 통해 상관에게 절대 복종해야 한다는 것을 예를 들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은 마치 자신의 왕보다도 높은 분이시기에 말씀만 하셔도 자신의 하인이 나을 줄로 믿었습니다. 이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깜짝 놀라셨습니다. 그래서 백부장은 그 순간에 하인의 질병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은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생기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믿음은 지금 즉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듣고 생기는 것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0:9~10)

 

사람이 지금 마음으로 믿고 있으면 지금 바로 하나님 앞에 의에 이르고 지금 입으로 시인하면 지금 구원에 이르는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영역 속에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이성으로 이해되는 것도 감정으로 어떤 감동이 와서 믿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믿는 것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음으로 받아들이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모든 것을 은혜로 주시는 창조의 계획입니다.

 

8절 말씀을 다같이 읽겠습니다.“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2:8)우리들로 하여금 하늘의 영역 속에서 살 수 있도록 축복하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은 인과응보의 삶입니다. 거져 주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 이 세상의 논리입니다. 콩 심는 데 콩이 나오고 팥을 심는 곳에 팥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 방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들은 할 수만 있으면 자신의 재능이나 지혜로 최대로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높아지고 잘 사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하나님의 축복이 거져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씀합니다. 또한 모든 것을 거져 주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인데 그것은 곧 범죄하기 이전의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셨을 때 아담과 하와가 한 일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 지으신 창조의 세계를 찬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자신들이 심지 않은 각종 나무 실과를 먹으면서 안식하며 하나님의 거져 주시는 은혜를 감사했습니다.

 

우리들은 구원받은 백성의 모습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한 이스라엘의 모습과 같다고 말합니다. 모세는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 그 백성은 네가 아는바 장대한 아낙 자손이라 그에게 대한 말을 네가 들었나니 이르기를 누가 아낙 자손을 능히 당하리요 하거니와 오늘날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것같이 너는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할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나의 의로움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얻게 하셨다 하지 말라 실상은 이 민족들이 악함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네가 가서 그 땅을 얻음은 너의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요 이 민족들의 악함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 같이 하심은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9:1~5)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의로움이나 상대편보다 도덕적으로 낫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그들의 조상과의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그 약속 때문에 그들이 약속의 땅을 차지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의 선함이나 의로움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늘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들에게 거져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구원을 약속하신 말씀으로 인해 우리들이 하늘의 축복을 거져 받게 된 것입니다.

 

나의 노력이나 선행으로 우리가 하늘의 보좌에 예수님과 함께 앉게 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들이 그 분과 함께 연합하여 그 분이 계신 그곳에 함께 있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거져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예수님과 같은 삶을 사는 것이 창조의 계획입니다.

 

10절 말씀을 다같이 함께 읽겠습니다.“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2:10)

 

우리들의 그 분의 작품입니다. 하나님의 작품은 지금 현재 우리들의 옛사람의 겉모습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속에서 새롭게 창조된 내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새롭게 창조한 작품인 것입니다. 물론 지금 현재의 우리의 옛 사람의 모습도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렇지만 그 작품은 마귀가 도적질해가서 완전히 망가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완전히 망가진 하나님의 작품은 마귀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곳곳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환경과 사건과 문제 속에서 존재해야 했습니다. 망가진 하나님의 작품은 더 이상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이 망가진 하나님의 작품을 다시 회복시키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그 사람은 다시 하나님께서 완전한 하나님의 작품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축복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마귀가 인간의 어느 부분을 망쳐 놓았습니까? 인간의 영의 부분을 회복불능의 상태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다른 부분들은 멀쩡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타락을 했지만 육체적으로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영이 죽어 있기 때문에 인간은 결과적으로 육신적으로도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영이 다시 살아 그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면 인간은 다시 새로운 하나님의 작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심으로 도저히 살아날 수 없었던 인간의 영이 다시 살아나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의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선하신 일이 그냥 남들에게 도덕적으로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한 일은 단순히 남들에게 선을 베풀며 살아가는 일 이상인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죽은 후가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삶을 사신 것처럼 우리들도 이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삶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냥 단순히 예수 믿고 천당 가는 식의 신앙이 아니라 이미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예수님과 같은 능력과 권능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는 말씀입니다.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 분은 자신의 힘으로 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그 분의 능력으로 사신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 안에 내주하셨던 성령님을 의존하면서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우리들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간다면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살아가셨던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은 것입니다. 그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그 분은 이 땅에 살고 있는 인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자신의 힘으로가 아니라 오직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삶의 모습인 것입니다.

 

우리들도 바로 그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을 믿을 때 우리들은 바로 예수님과 똑 같은 삶을 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창조의 계획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계획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일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까?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는 믿음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그냥 단순히 예수님만 믿고 육신의 영달의 위해 살아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더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창조 계획을 깨달으셔서 여러분의 남은 생애가 더 아름답고 놀라운 생애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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