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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순종

누가복음 yecheol............... 조회 수 3093 추천 수 0 2012.04.30 23: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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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26-38 
설교자 : 윤은철 목사 
참고 : 갈릴리교회 

마리아의 순종

1: 26-38

 

마리아는 예수님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귀한 여인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한 여인입니다.

세상에 어떤 위대한 인물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어머니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자는 약합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합니다. 한 여인이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아 어머니가 되는 순간 자신의 자녀를 지키려는 어머니는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강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트럭에 깔릴 수 밖에 없는 자식을 위해 어머니는 그 위급한 순간에 트럭을 들어 올려 자식을 구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전혀 들 수 없었던 커다란 트럭을 자식을 구하기 위한 모정에 잠재되어 있었던 강력한 힘이 아이를 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마리아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창세기 3장에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고 타락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뱀에게 이렇게 선언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3:14~15)


이 이야기는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이 내용 중에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는 순간 이미 그들은 마귀의 종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뱀과 여자가 원수가 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뱀과 남자가 원수가 되게 하실 것이라고 하시지 않으시고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자의 후손들이라고 복수를 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여자의 후손이라는 단수를 썼습니다. 여기에서여자의 후손이 바로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요 그 후손을 낳을 여인이 바로마리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의 후손 곧 그리스도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고 승리하실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이 여자의 후손을 태어나게 하실 위대한 일을 하게 될 사람이 바로 마리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 3장에 예언하신 것을 드디어 인류의 역사 사천 년이 지난 순간에 마리아의 순종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하신 것입니다


마리아가 순종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여전히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위대한 일을 이룬 한 여인의 순종을 통해 함께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첫째로 은혜를 받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28절의 말씀을 다같이 함께 읽겠습니다.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1:28)

우선 마리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메시아를 태어나게 하시는 데 가장 적합한 여인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녀가 무슨 선한 일이나 특별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들을 몸에 가질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거져 주시는 은혜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낳을 수 있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사실 마리아가 다윗의 혈통이라는 성경의 본문의 말씀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다만 외경 야고보서에 보면 마리아의 부모의 이름이 나오는데 아버지는 요아김이요 어머니는 안나라고 되어 있습니다. 마리아의 아버지 요아김은 다윗의 자손이며 어머니 안나는 아론의 후손입니다따라서 예수님은 아버지 요셉의 혈통을 굳이 따르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어머니 마리아의 혈통으로도 다윗의 혈통과 제사장 레위 지파의 혈통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절대로 이 세상을 평안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이 세상의 모든 체계는 모두가 양육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약한 것은 강한 것에 먹히게 된다는 이론입니다. 강한 자가 세상을 지배하여 약한 자는 결국 살아가는 것이 아주 힘이 들게 됩니다.

이런 이 세상의 삶에 모든 것을 거져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약한 자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거져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거져 주시는 것입니다. 원래 인간은 에덴 동산이라는 하나님의 은혜의 동산에서 살았었습니다. 그곳에서 인간은 자신의 노력이나 공로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는 은혜의 축복을 누리며 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무너뜨린 자가 바로 마귀인 것입니다. 인간이 선악과를 먹고 마귀의 종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마귀의 체계 속에서 살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마귀의 체계가 무엇입니까? 자신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자신을 스스로 하나님처럼 만들어서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마귀의 체계인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남을 짓밟고 남을 죽여야 합니다이 세상의 모든 돌아가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도 사업이나 장사하는 이유도 다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믿는 자들에게은혜를 입은 자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그 분의 작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 이 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어 우리로 그것들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것이라.”(2:8~10)


지난 주에 말씀 드렸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하여 창조 되었다고 했는데 선한 일은 결코 인간이 남을 동정하여 남을 돕는 일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선한 일은 예수님과 같이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권능을 일으켜서 초자연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입니다. 우리의 행위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강물같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만이 하나님은 평안을 주시고 함께 하시는 축복을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만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집니다.


35절 말씀을 다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1:35)

마리아는 천사로부터 그녀의 몸에서 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녀는자신은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 날 수 있겠느냐?”고 합니다. 이 때 천사가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한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마리아에게 전달된 하늘의 메시지는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어떻게 처녀가 결혼도 하지 않고 아기를 낳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이 세상의 법칙과는 맞지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어떻게 이러한 일이 자신의 몸에 이루어질 수 있겠느냐고 한 것입니다. 마리아가 도저히 자신의 힘으로 아기를 낳을 수 없다는 사실은 어떤 인간이든 다 똑 같은 것입니다. 이런 사실에 대하여 천사는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게 되면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은혜를 입은 사람들에게는 이 세상의 법칙이 적용이 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미 이 세상의 법칙과는 전혀 다른 세계 즉, 하나님의 나라에 속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허물과 죄들로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은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그들 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우리 육신의 정욕대로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의 큰 사랑으로 인하여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인자하심 가운데 우리를 향한 그의 은혜의 지극히 풍요함을 오는 시대들에 보여 주시려 함이니라.”(2:1~7)


생각해 보십시오. 구원이라는 사실이 이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란 이 세상에 있는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하나님 나라로 옮겨졌다는 것입니다. 삶의 차원이나 공간이 이미 달라졌다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으나 이미 우리들은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 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인간들이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옮겨졌다는 의미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의 지극히 높으신 능력으로 우리들이 하나님 나라로 옮겨진 것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우리가 죽었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들은 살아 있으나 이미 하나님 앞에서는 죽어 있다고 말합니다. 어느 것이 사실입니까? 우리들이 지금 현재 살아 있다고 살아 있는 것입니까? 인간은 누구나 죽게 되어 있습니다. 살아 있다고 해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이 옳은 것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이미 하나님 나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살아 있으나 죽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믿으면 이 세상에 살고 있으나 이미 하나님 나라로 옮겨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진리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언제나 오감으로 느껴지는 생각과 느낌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들은 이미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임한 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이 무엇이라 말씀하셨습니까? “대저 하나님의 말씀에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 그것은 믿는 자들이 삶 속에 이미 실제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고 그러한 삶을 살고 있는 자처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오직 사람의 순종으로만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38절 말씀을 다같이 함께 읽겠습니다.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1:38)

마리아는 자신의 몸 속에 한 아기가 태어나야 한다는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였습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려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자신의 몸을 드린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들은 순종의 의미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순종이란 무엇입니까? 일반적으로 순종이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이제는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그런데 더 깊은 순종이 있습니다.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진 다음에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 핵심적인 순종은 바로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깨닫고 여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듣고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주의 계집 종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서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했을까요? 말씀에 한 아기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리아는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그녀에게 전달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들에게 똑같이 전달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천사는 우리들에게 성경을 통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여, 오늘 나는 너에게 하늘의 큰 기쁨의 소식을 전하기를 원한다. 나는 네게 너의 몸 안에 영원한 예수의 생명을 전해 주기를 원한다. 이 생명은 장차 너를 온전히 구원할 것이며 하늘의 아들과 딸로서 사는 권세를 줄 것이다. 이로 인하여 네가 하늘의 기쁨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이 말을 들을 우리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 일이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주의 천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너를 덮으면 너의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너의 안에 거하게 될 것이다. 보라. 이 일이 이루어질 수 없는 자들이 이미 예수님의 생명을 가지고 아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살았느니라.”


여러분, 이러한 천사의 말을 듣고 우리들은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하겠습니까? “주의 종이오니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

순종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진 삶을 땅에 있는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늘에서 모든 인간의 죄들은 다 사함을 받았습니다. 말씀대로 나의 죄는 다 사함 받은 것이 이루어진 것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나무에 달리심으로 저주를 받아 하늘에서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의 저주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이 말씀대로 내게 더 이상 저주가 없는 삶이 이루어진 것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약한 것을 짊어 지심으로 하늘에서 이미 인간들의 약함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대로 나의 약함이 내게 사라진 것을 믿으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진 삶을 여러분들의 입으로 시인하고 항상 이루어진 것처럼 믿고 살아야 합니다. 마리아는 이런 믿음을 가지고 열 달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녀가 열 달을 마음 속에 품고 살아갔을 때에 예수님의 생명을 이 세상에 비로서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말씀대로 이루어진 삶이 되었다고 믿고 그것이 마치 이루어진 사실처럼 여기며 살아갈 때에 성령의 능력이 여러분들을 감싸고 권능으로 역사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은 죽음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말에 모든 말의 끝에죽겠다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재미있어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간지러 죽겠다. 맛있어 죽겠다.”

어느 한국 식당 주인 아주머니의 쩌는 영어실력이랍니다. 음식 맛이 좋아서 외국 사람들을 자신의 식당으로 오게 하고 싶은 열망이 가득해서 간판에다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라는 한국 말을 “Two men 짭짭, One man die, I don’t know”로 번역해 놓았습니다.


여러분, 인생은 흘러갑니다. 지금도 흘러갑니다. 이 흘러가는 인생을 막을 자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세월이 크로노스 시간으로 흘러가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 세월을 카이로스 의미의 시간으로, 새로운 영적 차원으로 옮길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진 삶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현실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진 삶은 기적의 삶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이룰 수 없는 삶입니다. 마리아는 자신의 선택으로 남들에게 부정한 여인이라 돌에 맞을 수도 있었고 남편으로부터 파혼의 고통을 당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을 했을 때 하나님은 천사들을 통하여 모든 위기를 막아 주시고 무사히 예수님을 낳아 기를 수 있도록 축복하신 것입니다.


우리들도 이런 마리아와 같은 고백을 할 때 따르는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대로 끝까지 믿고 따라가면 반드시 주님께서 성령의 충만한 역사를 허락하시고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하늘에서 이미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이 세상에서 그 실상이 이루어진 것을 믿으며 매일 매일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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