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요모임 2012.6.15 장소:열린교회
신념과 믿음
1.신념의 대표적인 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그가 믿고, 생각한 대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응답해 주실 수밖에 없다
공식대로만 기도를 한다면 우리가 구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2..믿음이란 무엇인가? -성경에서 '믿음'은 어떤 존재를 말하는데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시며 믿음이란 인격과 인격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관계이다. 무엇이든지 믿음대로 다 되는 것이 아니라,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 즉, 되고 안 되고는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3.내가 기도한 대로, 내가 바라는 대로 되지 않을 경우, 하나님에 대하여 실망하거나, 기독교 신앙에 대한 회의감과 좌절감에 빠진다. 어떤 이들은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며, 공부해서 시험을 치렀는데,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혹은 부모님의 오랜 질병을 놓고 그토록 기도하였건만 하나님께서 부모님을 하늘나라로 데려가신 것에 대해 하나님을 원망하고, 교회를 떠나는 이들도 부지기수다. 이것은 믿음이 아니고 신념이다.
4.전통적으로 '믿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아직도 전통적인 '믿음'의 정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종교개혁자들은 하나님은 생명의 본질과 원천이기에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께 대한 바른 태로를 갖춰야 하고 그러기 위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믿음'이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는 새로운 정의를 내렸다.(호12:4)
5.좀더 본질적인 믿음의 정의를 내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하심으로 이루어 놓으신 구원은 우리의 믿음을 통하여 우리에게 적용된다. 믿음이 구원의 조건이 되는 것이다. 믿음이 구원의 조건이라는 말은 내가 믿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에게 구원을 주실 수밖에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우리는 단지 믿음이라는 수단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을 받는 것이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받을 때 손을 내미는 것이 믿음이다.
6.긍정의 힘, 적극적인 사고는 믿음이 아니고 신념이다. 신념은 믿음의 보조수단이지 결코 신념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천국에 갈 수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