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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오리와 독수리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2082 추천 수 0 2012.07.07 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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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404번째 쪽지!

 

□ 오리와 독수리

 

똑같은 조류이지만 오리와 독수리는 생각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인간들 가운데에도 오리형 인간이 있고 독수리형 인간이 있습니다.
오리는 1.매사에 무기력하다. 누가 일을 시키기 전에는 자기가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모른다. 2.항상 희생자처럼 행동한다. 3.그 어떤 것도 자신의 힘으로는 넘어갈 수 없고 날아오를 수 없다고 생각한다. 4.다른 오리가 하는 것을 따라한다. 늘 하던 일 외에 새로운 일을 해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한다. 5.많이 꽥꽥거린다.(말이 많다) 6.반응이 빠르고 민감하다. 7.혼자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항상 떼지어 다니며 분위기에 휩쓸려 일한다.
독수리는 1.혼자 있어도 힘이 넘친다. 2.감정과 혼란과 상황과 방해물을 넘어 높이 날아오른다. 2.정해진 규칙을 따르지 않고 더 일하며 항상 책임을 지려고 한다. 3.수완이 비상하다. 4.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일한다. 5.눈이 높고 차원이 다르다. 6.모든 종류의 도움과 자원을 활용한다. 7.시간을 들여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한다. 8.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 9.한동안 혼자 지낼 수 있다.
이제 자신에게 한가지 질문을 해 보세요. -나는 오리인가 독수리인가?
이 세상은 소수의 독수리형 사람들이 수많은 오리형 사람들을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오리로 사는 것보다 독수리로 사는 것이 멋지지 않나요? 아이...다 귀찮아...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요?
그건 무기력한 오리나 할 생각이지요! ⓞ최용우

참고: 삶의 모든 변화를 위한 첫 30일<아리안 드 봉브와젱, 렌덤하우스>

 

♥2012.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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