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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바람 바람 예수바람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1735 추천 수 0 2012.07.14 1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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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410번째 쪽지!

 

□ 바람 바람 예수바람

 

마치 아프리카 난민처럼 깡마른 몸에 가느다란 금테안경을 코에 걸친 마하트마 간디는 몸무게가 40kg 밖에 안나갔다고 하지요. 하지만 그가 닭털처럼 가볍게 힘겹게 하는 한 마디 한 마디 말을 인도의 5억 인구가 귀를 기울이고 들었다고 했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그분의 작은 육체 안에 깃든 위대한 영혼이 몰고 오는 엄청난 바람 때문입니다. '마하트마'라는 말은 '위대한 영혼'이라는 뜻입니다.
어떤 식당에 돼지처럼 뚱뚱한 몸에 온갖 장신구로 치장을 한 여인과 친구들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가는데 뒤에서 같은 또래로 보이는 종업원 아주머니가 지나가는 말로 한 마디 하는군요 ."아주 돈지랄들을 하네..." 돈 많은 사람들이 몰고 다니는 돈바람입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바람을 몰고 다닙니다. 그 사람이 다녀간 흔적이 바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열하고 사악하고 고약한 바람을 몰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경망스럽고 민망한 바람, 찬바람이 쌩쌩 부는 사람, 음습하고 어두운 바람을 몰고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지나간 자리에는 무엇이 남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바람을 일으키는 사람들 입니까? 예수님은 어두움을 물리치고, 슬픔, 분노, 고통, 어리석은, 의심, 걱정, 열등감, 두려움, 비겁함이 가득한 세상에 오셔서 성령의 바람으로 이 모든 것들을 질그릇 부수듯 깨뜨리고 날려버리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 바람을 폭풍처럼 일으켜야 합니다. 예수믿는 사람이 가는 곳마다 예수 바람이 태풍처럼 휩쓸고 지나가야 합니다. 휘잉        ... ⓞ최용우

 

♥2012.7.14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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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용우

2012.07.15 00:24:56

대전에 나갔다가 00라는 곳에서 점심을 비빔국수로 먹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앞에 앉아 식사를 하고 나가는 손님을 보고 종업원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아주 돈지랄을 하네'하고 말하네요. 그 손님들의 꾸민 표정이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비싼 목걸이에 반지에 지갑에...오늘 글은 누군가가 지나간 자리는 어떠한 향기가 나야 하는지 생각해보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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