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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계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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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강종수 목사 |
| 참고 : | 2012. 9. 23 주일 오전 예배설교 http://cafe.daum.net/st888 |
성경 : 계5:1-5
제목 : 말세 계시를 여시는 예수
계5:1-5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 아멘.
원문 상 본문 1절이 시작될 때 ‘이 일들 후에’, 라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그러니까 4장에서 하나님의 보좌와 무형교회의 모습을 보였는데 계속 이어진 내용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일곱 인으로 인봉한 말세 계시를 여시는 어린양 예수님이 등장하십니다. <말세 계시를 여시는 예수>라는 제목으로 내용을 살피고자 합니다.
1. 계시의 원천은 하나님께 있다
신령하다고 성경을 벗어난 예언을 할 수 없습니다. 구약과 신약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예언을 기록하도록 사람을 약 40명에게 성령의 감화를 주셔서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아에 대한 예언적 기록으로 마치 예수님을 대행하는듯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할을 하게 했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중보자가 곧 특별한 사람들이었고,
신약에는 메시아 예수께서 오셔서 직접 말씀하시고 그 사실을 기록한 제자들의 기록 문헌인 신약 성경을 완성하므로 이제는 다른 예언자나 사도가 필요치 않고 이미 완성된 하나님의 구속사적 내용을 예수 중심하여 전달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본문 계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말세의 계시의 본론은 6장에서 시작되는데 이 내용을 담은 두루마리를 하나님께서 쥐고 계셨고, 오른손에 쥐고 계신 것은 권위를 상징하고 안팎으로 쓰인 것은 완전한 계시라는 뜻이며 일곱 번의 도장을 찍어 봉한 것은 아무도 볼 수 없는 문헌이고 오직 주인만이 열 수 있음을 상징합니다.
2. 말세 계시를 여시는 예수
힘 있는 천사가 외치기를 천상천하에 이 계시를 펴 보이기에 합당한 자가 누구냐고 했지만 천상천하에 아무도 펼 자가 없었습니다. 요한은 말세 계시가 쓰인 두루마리를 보았지만 펴 볼 수 없는 자신의 무지와 무력함으로,
본문 계5: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다고 했습니다.
그때 본문 계5: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유다 지파의 사다 다윗의 뿌리로 이기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뜻합니다. 예수님은 유대지파요 다윗 계보에서 나오신 분으로 세상과 죽음을 이기신 분입니다.
요16:33 ‘...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 예수에 대한 이어진 소개는, 본장 계5: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보좌와 4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서 계셨으니 만물과 영광의 좌소에 주인공되신 예수라는 말입니다. 어린양으로 표현된 것은 구약시대 속죄 제물의 대표가 어린양이었고,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일찍 죽임을 당하심은 십자가의 죽으심이요, 일곱 뿔은 완전한 권위와 일곱 눈은 완전하신 지혜이며 일곱 눈들은 세상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 곧 성령으로 충만하신 예수라는 뜻입니다.
3. 계시를 여시는 어린양을 찬양
어린 양 예수께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오른 손에서 두루마리를 받으실 때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찬양을 합니다(7-10). 본장 8절의 24장로들이 가진 거문고는 구약에 찬양할 때 사용하던 악기이고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은 지상 성도들의 기도 내용입니다.
시141: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구약의 번제, 태우는 제사를 통하여 향을 받으시는 것은 코로 맡는 향이 아니라 그 중심이었습니다. 신약의 기도와 충성도 그 내용의 향을 받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말세 계시를 여시는 예수는 교회를 아끼시며 교회의 주인되십니다.
본장 계5:9-10 ‘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구원이 그냥 된 것이 아니라 주님의 피 값으로 된 것입니다. 행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어린양을 향하여 새 노래 곧 구원과 하늘의 노래로 찬양을 하는데 수많은 천사, 만만 천천이라 표현되는데, 그 내용은
본장 계5:12-13 ‘12...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 ...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능력 없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분으로 보이던 예수님은 사실상 능력의 주님이시며 가난을 부요케 하시는 부와 지혜와 완전한 힘과 초췌함이 아니라 존귀하신 분이며 영광스러운 분이시며 하나님과 같이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라 했습니다. 본장 14절에서 네 천사들은 아멘하고 장로들은 계속 경배하였습니다.
4:4-9절, 성부께 찬송 - 전능, 거룩, 영광, 존귀, 감사
5:12절, 천사들 성자께 찬송 - 능력, 부, 지혜, 힘, 존귀, 영광, 찬송,
7:12절, 천사들 성부께 찬송 - 찬송, 영광, 지혜, 감사, 존귀, 힘
성부와 성자에게 드린 찬송이 같은 중심
온전한 예배의 중심
(1)신령함이 충만해야 함(4:2), 사도 요한이 성령 충만
(2) 하나님의 영광(강단의 정도)(4:7) 4생물의 각각 그 모습처럼
(3)거룩해야 함(4:8)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4)겸손이 있어야 함(4:10), 면류관을 벗어 드리는...
(5)진리를 사모하는 간절함이 있어야 함(5:3,4), 요한의 간절한 통곡
(6)예수 그리스도가 부각돼야 함(5:5-7), 어린양 예수 중심 예배
(7)구속에 대한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5:12-13).
4생물, 24장로, 천군천사, 만물들의 경배가 있은 후에 비로소 7인의 말세 계시가 열리게 되는데, 이것은 충분히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찬양과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잘 드릴 때 우리에게 주실 미래에 대한 축복의 언약이 계시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라도 은총을 받아 누리려면 주 하나님께 경배를 잘 해야 하고 어린 양 예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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