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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쓸모 있는 사람
레나 마리아는 날 때부터 양팔이 없는 채로 태어났습니다. 게다가 한 쪽 다리까지 매우 짧아서 부모님은 그녀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매우 슬퍼했습니다. 그러나 비록 어리지만 항상 밝게 웃으며 자라는 레나를 보고 부모님은 힘을 얻었고 그녀가 보통 아이들과 다름없이 살아갈 수 있게 교육을 시키며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런 부모의 노력 덕택에 사실상 한 쪽 다리밖에 없는 레나였지만 국가대표로 장애인 올림픽에 나가 수영에서만 4개의 금메달을 땄습니다. 또한 그녀는 노래에 관심이 많아 복음성가 가수로도 활동했는데, 한 다리로 서 있어야 하기에 체력적 부담이 많이 들어 호흡과 발성이 어려웠지만 끝없는 노력으로 이를 극복해 세계의 언론으로부터 ‘천상의 노래’를 부르는 레나라는 칭찬도 들었습니다. 레나가 자서전에서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쓴 글이 있습니다.
“나는 양팔이 없습니다. 게다가 한쪽 다리도 짧아서 제대로 걸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한 발로 십자수도 할 수 있고, 요리도 스스로 하고, 피아노도 친답니다. 그리고 운전도 하고 성가대를 지휘하기도 합니다. 가수를 하기 전에는 수영선수였고 장애인 올림픽에도 출전해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멀쩡한 두 팔과 두 다리가 있으니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지 않겠어요? 나는 정말로 쓸모 있는 사람 아닌가요?”
‘할 수 없는 일’이 아닌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할 때 우리가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존귀한 주의 자녀 삼으셨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주께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십시오.
주님! 이미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하신 은혜를 깨닫게 하소서.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들의 목록을 10가지만 적어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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