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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누가 훌륭한 지도자인가?

2012년 예수잘믿 최용우............... 조회 수 1769 추천 수 0 2012.12.07 08: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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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523번째 쪽지!

 

□ 누가 훌륭한 지도자인가?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사람들이 그의 존재를 알 따름이고
그 아래 지도자는 사람들이 가까이 모셔들이고
그 아래는 사람들이 겁을 내고
그 아래는 경멸한다.
믿지 않아서 미쁘지 않은 것이다.
삼가 말을 아끼며 일을 제대로 마치고 나면
사람들이 이르기를 "우리가 해냈다"고 한다. -노자(老子)
노자가 말한 대로 하면 대통령을 4등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온 후보들도 이 기준에 꿰맞추어 보고 투표를 하면 되겠지요.
가장 훌륭한 1등급 대통령은 국민들이 대통령의 존재를 깜빡 잊을 정도로 평화롭고 공명정대하며 풍요롭게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그런 대통령은 일이 잘 이루어지면 '내가, 내 공약이, 내 꿈이' 이루어졌다고 말하지 않고 "여러분, 우리가 해냈습니다" 하면서 성공을 모두와 함께 기뻐하며 공유한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2등급 대통령은 권위주의적이지 않아 사람들이 겁을 내지 않고 친근하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국민과 소통이 잘 되는 대통령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뭐, 이정도도 나쁘지는 않네요. 3등급 대통령은 힘으로 모든 것을 밀어붙이는 독재자 스타일의 무서운 권력형 대통령을 말하는 것 같고, 4등급 대통령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리더쉽도 없고, 결단력도 없고, 포용력도 없고, 비전도 없고, 무능하면서 거짓말에, 자신의 이(利)만 탐하는 나쁜 대통령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BC 6세기경 사람인 중국의 철학자 노자(老子)가 한 말이 26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의 현실에 유효하게 적용이 되는 것이 신기하지 않습니까? ⓞ최용우

 

♥2012.12.7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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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용우

2013.01.04 18:28:02

월간<들꽃편지> 제527호(2012.12월호) 권두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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