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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전도를 못하는 이유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875 추천 수 0 2013.04.01 09:31:1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615번째 쪽지!

 

□ 전도를 못하는 이유

 

교회 다녀오는 길에 딸들이(중3,고3) 문구점에 들려 살 것이 있다고 하여 잠시 길가에 차를 세우고 빨리 가서 사오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어슬렁거리며 문구점으로 가는데 한 아주머니가 아이들을 붙잡고 뭐라고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귀를 귀울여 보니 "학생들 예수 믿어?" 하고 묻습니다.
"우리는 교회에 다녀요"
"아 그래? 그럼 열심히 다녀라"
그런데 그 아주머니를 자세히 보니 '新천지 아주머니'입니다. 교회 가다보면 무지 큰 新천지 장막 앞을 지나는데 거기에 몰려있는 사람들 옷차림과 같았습니다. "가짜들은 저렇게 열심히 전도하려고 하는데, 진짜인 우리는 뭐여? 참 부끄럽네."
우리로 하여금 전도를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단들일까요? 사이비들일까요? 비신자들일까요? 아니면 정부? 경찰? 뭘까요???
우리로 하여금 전도를 방해하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사람들을 어려워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전도를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을 할까? 만약 "싫어요!" 하고 거절하면 어떡하지? 이런 저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전도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전하려고 하는 복음에 대한 확고한 확신과 믿음이 있다면 상대방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용기가 생길 것입니다. 그저 젖이나 얻어먹기 위해 교회에 다니는 어린아이 신앙가지고는 10년을 교회에 다녀도 전도 한 명 못합니다. 그 입에서 젖병을 떼어버리면 즉시 불신의 거리에서 굶어죽는 그런 나약한 사람들이 어떻게 전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최용우

 

♥2013.4.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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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김나은

2013.04.01 15:16:12

공감합니다! 좋은글 퍼갈께요 ㅎㅎ

김수산나

2013.04.02 10:28:55

복음은 말로도 하지만 나의 행동에서 말에서 내면의 모습에서 비추어지는 모습으로도 이웃에게 복음의 씨를 뿌리는 것이 아닐까요? 언젠가는 그들이 주님믿는 이들을 틀리구나.... 이것이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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