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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네줄일기 -네이버 블러그에 쓴 글을 옮김
3.27
아침에 레위기 4장 묵상하다 너무졸려서 그냥 잠 - 새벽에 일어나는 일은 정말 힘들다.
자전거 30km 탐 - 금강 한두리 대교. 합강으로 한바퀴 돔. 바람이 세게 불어서 힘들었다.
들꽃편지470호 재편집 - 중간에 검정잉크 출력이 안 되어 시간이 배나 더걸렸다.
7급공무원 드라마를 봄 - 가장 재미있게 보는 밝은이가 졸음을 참지 못하고 중간에 잠들어버린다.
자전거 30km 탐 - 금강 한두리 대교. 합강으로 한바퀴 돔. 바람이 세게 불어서 힘들었다.
들꽃편지470호 재편집 - 중간에 검정잉크 출력이 안 되어 시간이 배나 더걸렸다.
7급공무원 드라마를 봄 - 가장 재미있게 보는 밝은이가 졸음을 참지 못하고 중간에 잠들어버린다.
3.28
아내와 함께 전의 다녀옴 - 장모님 오늘밤 세족식 한다며 발을 씻음 - ㅎㅎ
새벽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에서 깸 - 영적인 공격을 받는다는 느낌이 듬 ㅠㅠ
들471편집 - 프레임을 만들어 놓은니 작업하기가 훨씬 수월함 ^^
햇볕같은이야기 시리이즈 책 편집중 -정말 그동안 글을 많이도 썼다.ㅇㅇ
새벽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에서 깸 - 영적인 공격을 받는다는 느낌이 듬 ㅠㅠ
들471편집 - 프레임을 만들어 놓은니 작업하기가 훨씬 수월함 ^^
햇볕같은이야기 시리이즈 책 편집중 -정말 그동안 글을 많이도 썼다.ㅇㅇ
3.31
부활주일 아침부터 차가 엄청나게 밀리고 신호등마다 다걸려 예배시작 1분전에 교회도착
밝은이가 유아서례를 받았기 때문에 오늘은 입교식을 하고 처음으로 성찬식에 참예함.
저녁식사 -아내와 밝은이와 함께 첫마을에서 부대찌개로 저녁을 먹고 집에 옴
밝은이 친구 애경이가 우리집에 와서 밝은이랑 자면서 수다를 떤다.-참 좋을때다.
밝은이가 유아서례를 받았기 때문에 오늘은 입교식을 하고 처음으로 성찬식에 참예함.
저녁식사 -아내와 밝은이와 함께 첫마을에서 부대찌개로 저녁을 먹고 집에 옴
밝은이 친구 애경이가 우리집에 와서 밝은이랑 자면서 수다를 떤다.-참 좋을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