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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경건의 연습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760 추천 수 0 2013.04.05 1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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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619번째 쪽지!

 

□ 경건의 연습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아주 힘들었습니다. 아효..... 그 이유는 어젯밤 늦게 잤기 때문입니다. 평소보다 아주 늦게 잤습니다. 늦게 잤으니 늦게 일어나려는 몸과 날이 밝았으니 일찍 일어나야 하는 현실이 충돌을 일으켜서 힘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자의 삶과 비신자의 삶은 달라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이 달라야 합니까? 먹고 입고 자고 하는 기본에서부터 듣고 보고 말하는 것까지 모두 달라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연습해야 하며 사도 바을은 그것을 '경건의 연습'이는 근사한 말로 표현하였습니다.
예수 믿었다고 하루아침에 사람이 돌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영적 성장의 지름길은 쉬지 않고 부단히 연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삶을 곰곰이 분석해 보았지요. 먹고 입고 자고 듣고 보고 말하는 삶의 모든 부분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가장 기본이 되는 삶의 습관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입니다. "해 떨어지면 자고 해 뜨면 일어난다" 이것이 '경건의 연습' 학교의 가장 첫번째 훈련입니다. 수도자들은 대부분 이 원칙을 잘 지킵니다. 목사님들은 새벽 5시에 '새벽기도'를 드립니다. 반면에 귀신들은 자정에 댕 댕 댕.....종소리와 함께 나타나지요. 그래서 제사를 밤 12시에 지냅니다.
밤 문화는 주로 죄를 짓는 사탄의 문화이고 새벽의 문화는 주로 기도를 하는 기독교 문화입니다. 저는 교회가 멀기 때문에 새벽기도를 갈 수가 없어서 그 시간에 제 책방에서 말씀묵상을 하며 기도를 합니다. 이 시간은 저에게 있어서 '보화처럼 숨겨진 시간'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어떻게든 이 시간을 허물기 위해서 집요하게 공작을 합니다. 제가 조금만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잠자는 시간을 놓치고 늦게 자게 됩니다. 그러면 새벽 묵상은 꿈속에서 하게 되지요. 일어나도 머리만 지근지근 아프고 하루의 시작이 헝클어지게 됩니다.
아직도 '경건의 연습' 그 첫 번째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가 잘 안되어 헤매고 있는 참 한심한 1인이었습니다. ⓞ최용우

 

♥2013.4.5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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