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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얻을 자의 고백-(1)한쪽 강도의 고백

누가복음 강종수............... 조회 수 1868 추천 수 0 2013.05.12 15: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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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23:39-43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2013. 5. 12 주일 오전 예배설교 http://cafe.daum.net/st888 

성경 : 눅23:39-43

제목 : 구원받을 자의 고백-①한쪽 강도

 

 눅23:39-43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예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로 돌아가실 때 마침 예수님 양쪽에 행악자(강도,마27:38) 둘이 함께 달렸습니다. 이 두 강도는 우리 인생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마태와 마가에는 강도 둘 다 예수를 욕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는데(마27:44, 막15:32) 본서는 한편 강도가 구원 받는 내용을 기록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들을 하나 어떻게 믿느냐 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구원받을 자의 고백>을 들어보려 합니다.

 

 1. 죄인됨의 유신론적(有神論的) 고백

 

 사람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인생을 정직하게 반성하려한다면 어느 정도 인간의 죄됨과 그에 따른 지구촌의 삶의 고통이 형벌로 조금은 이해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죄 얻고 구원받으려는 종교가 생긴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문에서 강도는, 눅23:40-41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

 

죄의 삯은 사망인데(롬6:23) 이를 어떻게 알고 시인하느냐 하는 것은 오직 복음을 들어야 깨달을 것입니다. 강도는 들었던 것같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아는 자

 

  예수를 어떻게 아느냐 하는 점은 구원과 직결되는 지식이기도 합니다(요17:3,호4:6).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예수로 고백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마16: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고 생각들을 한다는 것이지요. 보통 사회는 4대 성인 중에 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다고 우르르 따라다니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예수께서 마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실 때 제대로 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 강도의 경우, 그의 고백으로 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이기도 하고 동시에 본문 눅23:41 ‘...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의 무죄성, 예수님의 인격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3. 구원을 청할 줄 알았습니다

 

  인생은 모두 죄인이고 실수투성이입니다. 우리 인간의 수준은 자기를 고평가하는 버릇이 있어 얼마나 잘못되고 심판받을 줄도 모르지만 하나님은 너무도 섬세하시기 때문에(마10:30) 인생들이 죄 때문에 힘든 생애를 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마9:36,요3:18).

베드로와 유다의 차이는 고백과 구원의 요청 차이입니다.

 

심판은 죄의 무게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죄인됨을 아는 것으로는 구원에 직결되지 않습니다. 죄인됨에 대한 고민과 함께 구원의 주께 구원을 청할 줄 알아야 합니다. 유대는 청하지 않았고 자살했으며(마27:5) 베드로는 회개하며(마26:75) 구원을 청했습니다(마14:30‘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본문의 한편 강도는 눅23: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구원을 청할 줄 알았고 천국을 믿었다는 사실입니다. 구원을 청하지 않는 자, 곧 불신자는 내세도 안 믿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강도였으나 믿었기에 청했고 주님의 답을 들었습니다. 43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구원의 확증을 받는 것은 단순한 고백만이 아니라 고백의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예수로 알고 믿느냐하는 점을 강도에게서 배우게 되었네요. 우리의 고백이 온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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