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임재(臨在)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907 추천 수 0 2013.05.28 10:04:4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660번째 쪽지!

 

□ 하나님의 임재(臨在)

 

기독교 수도원 운동의 개척자인 '성 안토니'는 3세기 사람인데 이집트사람입니다. 그는 인류사에서 가장 위대한 성자입니다. 그는 제법 부유한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는데 18세 때 부모가 죽고 여동생과 함께 세상에 남겨졌습니다. 그는 성경을 읽다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마19:21)는 말씀을 계시로 받아들여 실천하기로 다짐하고 꽤 많은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는 여동생을 수녀원에 맡기고 그때부터 수도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수도생활에 전념하다가 성자가 되었고 그로부터 기독교 수도원이 시작되었습니다. 안토니가 수도원의 근원이 된 그 첫 발걸음은 바로 '말씀 한 구절을 실천으로 옮긴 그 순간' 이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알고 공부하고 암기하고 가르치고 다 좋지만, 중요한 것은 그 말씀을 '실천'하면 말씀이 실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은 생물처럼 살아있어 실천할 때 실제가 되고 실체가 됩니다.
하나님과의 교제인 임재(臨在)는 참으로 설명하기가 곤란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잘 설명해도 그것은 그냥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임재에 대한 설명이 곧 임재 자체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임재는 본인이 직접 경험해 보기 전에는 절대로 그것을 설명만 듣고는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싶다면, 무슨 이론이나 방법을 찾아서는 안됩니다. 무슨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있다면 딱 한가지 '실천'입니다. 그냥 무릎 딱 꿇고 앉아서 마음을 열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안토니는 전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실천'으로 첫 시작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려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을 실제 '실천'으로 옮기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최용우

 

♥2013.5.28 불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글에 공감하시면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


댓글 '1'

김수산나

2013.05.29 10:51:56

말이 아니라 행동이, 믿음에는 실천이, 형식이 아니라 진실된 마음이!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고 네 주 하느님과 겸손되이 걷는것이 아니냐?
호세아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62 2013년 가장큰선 서울 사람들만 모르는 이야기 [1] 최용우 2013-05-31 1729
4661 2013년 가장큰선 리옹 레옹 냐옹 [1] 최용우 2013-05-29 1430
» 2013년 가장큰선 하나님의 임재(臨在) [1] 최용우 2013-05-28 1907
4659 2013년 가장큰선 부모가 물려주는 재산 [1] 최용우 2013-05-27 2108
4658 2013년 가장큰선 아직도 운전면허를 못 딴 이유 최용우 2013-05-24 1222
4657 2013년 가장큰선 믿음과 행위 [10] 최용우 2013-05-23 2161
4656 2013년 가장큰선 여보게 지금 어떻게 사는가 최용우 2013-05-22 1997
4655 2013년 가장큰선 가능 유전자 최용우 2013-05-21 1116
4654 2013년 가장큰선 주님을 갈망합니다 [2] 최용우 2013-05-20 1601
4653 2013년 가장큰선 종교와 믿음 [3] 최용우 2013-05-18 1566
4652 2013년 가장큰선 염소 두마리 최용우 2013-05-17 1879
4651 2013년 가장큰선 왜 우리나라에 부자가 많은가? [1] 최용우 2013-05-16 1805
4650 2013년 가장큰선 아침 신문을 보면서 최용우 2013-05-15 1175
4649 2013년 가장큰선 예뻐요 예뻐 최용우 2013-05-14 2085
4648 2013년 가장큰선 죽어야 산다니까요 최용우 2013-05-13 1516
4647 2013년 가장큰선 복된 가난이라는 것은 [8] 최용우 2013-05-10 1819
4646 2013년 가장큰선 믿음은 실제(實際)로 실재(實在)이다 최용우 2013-05-09 1906
4645 2013년 가장큰선 아침에 벌떡! [1] 최용우 2013-05-08 1929
4644 2013년 가장큰선 깨어나면 벗어난다 최용우 2013-05-07 1172
4643 2013년 가장큰선 밤에 하늘에서 사진을 찍어보면 최용우 2013-05-06 1681
4642 2013년 가장큰선 몸은 안다 [1] 최용우 2013-05-04 1437
4641 2013년 가장큰선 다만 나에게 있는 것은 최용우 2013-05-03 1598
4640 2013년 가장큰선 주머니 속의 쓰레기 [2] 최용우 2013-05-02 1589
4639 2013년 가장큰선 나는 진화를 믿는다 [1] 최용우 2013-05-01 1359
4638 2013년 가장큰선 한 가지씩만 해 봅시다 [3] 최용우 2013-04-30 1862
4637 2013년 가장큰선 어떤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습니다 [2] 최용우 2013-04-28 2065
4636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2013-04-25 1230
4635 2013년 가장큰선 기독교 진리를 증명하라 최용우 2013-04-24 1686
4634 2013년 가장큰선 믿음의 기도 최용우 2013-04-23 1962
4633 2013년 가장큰선 아는 만큼 보인다 [1] 최용우 2013-04-22 1902
4632 2013년 가장큰선 밥 잘 먹는 사람이 잘 삽니다 최용우 2013-04-20 2017
4631 2013년 가장큰선 영혼의 조율(調律) 최용우 2013-04-19 1428
4630 2013년 가장큰선 진짜 찬양 최용우 2013-04-18 2504
4629 2013년 가장큰선 가장 힘들었을 때 [1] 최용우 2013-04-17 4113
4628 2013년 가장큰선 따뜻한 곳에 사람이 모인다 [2] 최용우 2013-04-16 202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