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재(인숙이와 용우가 사는 집)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창 밖으로 보이는 금강 이응다리 모습을 매월 1일에 찍습니다^^

[주일예배] 나를 따라오라

예배모임 최용우............... 조회 수 2164 추천 수 0 2013.06.02 14:11:31
.........

2013.6.2 주일 예배

장소 도토리교회

설교 김대철 목사

성경 마태복음4:18-22

제목 나를 따라오라


최용우 말씀추수


1.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면서 갈릴리 호숫가에서 제자들을 부르는 과정을 보면 성경은 다짜고짜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말했지만, 예수님의 공생애 3년 중에 적어도 1년 정도는 갈릴리 호숫가에 머무셨습니다. 어쩌면 어부들과 생사(生死)와 고락(苦樂)을 함께 하며 고기를 잡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은 없지만 이런 숨어있는 행간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2. 성경에는 예수님과 갈릴리 어부들이 전혀 모르는 사이라는 기록이 없습니다. 아마도 갈릴리 어부들은 예수님의 낮아짐의 삶, 실천적인 삶, 행동하는 삶, 자기 수도의 삶, 영성수련의 삶을 가까이서 보고 예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졌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부르실 때 모든 것을 버리고 따라가도 되겠다는 확신이 있었을 것입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을 다 버리고 따라 나서는 ‘어른’은 없습니다.


3. 베드로와 안드레는 예수님을 만나고 ‘어부’의 직업을 한 순간에 때려친 것이 아니고 그동안에는 물고기를 잡았다면 이제는 사람을 잡는 어부로 업그레이드 한 것입니다. 그동안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살기 위하여 물고기를 잡았다면, 이제는 더욱 고상한 목표인 사람들의 영혼을 구하는 어부가 된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나서는 직업을 때려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입니다.


4. 예수님은 ‘나를 따르라’고 했으며, 바울도 ‘나를 본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럼 우리는 왜 예수님이나 바울처럼 말을 못할까요? 예수 믿으면 나처럼 될 것이라며 자랑스럽게 보여줄 만큼 나는 당당하게 못 산다 이겁니다. 그들이 나를 볼 때 정말 나처럼 살고 싶다는 마음이 저절로 들게 만들어야 합니다. ‘너나 잘하세요.’ 이런 소리를 듣는 삶을 살아서는 평생 전도 한 명 못합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댓글 '2'

좋은

2013.06.03 08:24:38

비교하지 마라 중요한 건 나 자신이다

2013.06.03 08:37:28

비교하지 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3 돌쇠용우 진건산 최용우 2013-06-20 1039
1172 예배모임 [주일예배] 선한 목자 [3] 최용우 2013-06-17 1948
1171 돌쇠용우 수통골 최용우 2013-06-13 949
1170 예배모임 [주일예배] 온전함 [3] 최용우 2013-06-09 1935
1169 돌쇠용우 통일마라톤 최용우 2013-06-08 1293
1168 돌쇠용우 산막골옛길 최용우 2013-06-06 1158
1167 돌쇠용우 일출봉109 최용우 2013-06-05 911
1166 돌쇠용우 [네줄일기] 2013년 6월 일기 최용우 2013-06-03 1277
1165 돌쇠용우 대청호반길 2-2코스 최용우 2013-06-03 1313
» 예배모임 [주일예배] 나를 따라오라 [2] 최용우 2013-06-02 2164
1163 돌쇠용우 계족산 최용우 2013-06-01 1195
1162 돌쇠용우 내장산8봉 최용우 2013-05-31 992
1161 돌쇠용우 내장산 신선봉 최용우 2013-05-31 1558
1160 1 일풍경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산행 이야기 file 최용우 2013-05-25 5001
1159 돌쇠용우 우산봉 최용우 2013-05-23 826
1158 예배모임 [주일예배] 새로운 시작 [3] 최용우 2013-05-19 1979
1157 돌쇠용우 영혼의 번지점프 최용우 2013-05-17 1500
1156 예배모임 [주일예배] 네 부모를 공경하라 [2] 최용우 2013-05-13 1957
1155 돌쇠용우 갑하산 최용우 2013-05-08 767
1154 예배모임 [주일예배] 살 궁리 [2] 최용우 2013-05-05 2035
1153 돌쇠용우 [네줄일기] 2013.5월 일기 최용우 2013-05-02 1700
1152 예배모임 [주일예배] 적은 무리 [3] 최용우 2013-04-28 1795
1151 예배모임 [금요모임] 3차원의 기도 최용우 2013-04-22 1915
1150 예배모임 [주일예배] 새 계명 [2] 최용우 2013-04-21 1815
1149 예배모임 [금요] 하나님의 형상 최용우 2013-04-19 4554
1148 돌쇠용우 신선봉 최용우 2013-04-15 1183
1147 예배모임 [주일예배] 시험을 참는자 [2] 최용우 2013-04-14 2075
1146 돌쇠용우 복두산, 노고봉 최용우 2013-04-11 1086
1145 예배모임 [주일예배] 성장 [2] 최용우 2013-04-07 1982
1144 돌쇠용우 [네줄일기] 2013.4월 일기 최용우 2013-04-02 1681
1143 돌쇠용우 [네줄일기] 2013.3월 일기 최용우 2013-03-31 1278
1142 돌쇠용우 속리산 3봉5대 최용우 2013-03-30 971
1141 돌쇠용우 속리산 천왕봉 최용우 2013-03-30 1406
1140 돌쇠용우 얼마만에 서울에 올라온 것이냐.... 최용우 2013-03-21 1726
1139 돌쇠용우 구룡산(대청호) 최용우 2013-03-16 129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