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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글 쓰느라 밤 늦게까지...
큰 딸도 노트북을 열어놓고 밤 늦게까지...
작은 딸은 독서실에 가서 밤 늦게까지...
나는...일주일동안 밀렸던 집안일 하느라
일찍 지쳐서 제일 먼저 잔다. 그리고 다음날 제일 먼저 일어난다.
모두 잠자고 있을때 조용히 못다한 일들을 한다. 그게 좋다.
책도 뒤적여 보고 냉장고도 정리하고 화분에 물도 주고...
그러다 시간이 어느정도 되면 컴퓨터를 켜고 아주 크게 설교를 틀어 놓는다.
그러면 아빠가 일어나고 아이들은, 그래도...계속 잔다.
교회에 가려면 집에서 열시에는 나서야 하기 때문에 한시간전에 아이들을 깨워놓고
나는 간단하게 아침을 준비한다.
대부분 주일 아침은 잘 먹지 않지만 오늘은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다들 맛있다고 하네...ㅎㅎ
설거지거리는... 다녀와서 하게 담궈놓고...
자 얼른 예배드리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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