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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청빈훈련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473 추천 수 0 2013.07.03 08: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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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688번째 쪽지!

 

□ 청빈훈련

 

청빈은 마음을 맑게 하고 가난하게 사는 삶인데, 여기에서 가난한 삶이란 쪼들리고 찌들은 삶이 아닙니다. '나물먹고 물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 살림살이 이만하면 족하도다'하는 넉넉하고 여유로우며 자족하는 마음을 청빈이라 합니다.
청빈은 율법과 교리에 얽매인 답답한 삶이 아니라, 언제나 사람을 살려내고 풍요롭게 하는 삶입니다. 청빈은 이 세상의 부와 명예와 권력에 대한 집착에서 자유하는 것이며, 자신의 영혼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둔해지지 않도록, 묶이지 않도록 지키는 것입니다. 청빈은 부에도, 가난에도 처할 줄 아는 초월의 지혜입니다.
청빈훈련은 내게 필요하지 않은 것을 가지지 않는 것입니다. -사놓고  1년동안 한번도 쓰지 않은 것은 평생 사용할 확률이 0입니다. 3개월동안 사용하지 않았다면 앞으로 쓸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것들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세요.
청빈훈련은 환경을 단정하고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환경의 깨끗함과 그 사람의 심령의 정결함은 정비례합니다. 가난한 사람의 집은 쓰레기, 텔레비전 소리, 고장난 것, 어질러진 것으로 산만합니다. 청빈한 사람의 집은 꽃과 연못, 정갈한 빗질자국, 맑은 음악으로 가득합니다.
청빈훈련은 분수를 지키는 것입니다. -남에게 빚 내지 말고, 없으면 참고, 있는 범위 안에서 자족하는 것이 청빈한 삶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많은 소유를 미덕으로 여기지만, 소유 지향의 삶은 인간성을 파괴하고 항상 초조하게 하며, 불안하며, 끝없는 경쟁의식으로 평안이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소유의 넉넉한데 있는 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청빈한 삶은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합니다. 청빈의 삶을 사신 예수님의 삶은 얼마나 풍요롭게 넉넉하고 자유로우셨던가요?   ⓞ최용우

 

♥2013.7.3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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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새양문교회

2013.07.04 11:38:52

아멘입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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