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탈무드...............
조회 수 1199추천 수 02013.07.23 07: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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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달린탈무드377] 자신을 아는 축복
어떤 사람이 랍비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온 정성을 다했지만, 하지만 아무런 발전이 없습니다. 나는 역시 무식하고 재주하나 없는 시시한 인간일 뿐입니다." 그러자 랍비가 말했습니다. "축하하오. 당신은 축복 받은 것이오. 아무나 자기 스스로 자신이 어떻다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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