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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행복하라 지금 행복하라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2336 추천 수 0 2013.08.31 07:31:1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734번째 쪽지!

 

□ 행복하라 지금 행복하라

 

우리에게 과거는 이미 지나가버렸으니 어찌할 도리가 없고, 미래는 아직 다가오지 않았으니 또한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다만 내가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시간은 '지금'입니다.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추억'이며, 미래의 '행복'은 그렇게 된다는 보장이 전혀 없는 공약과도 같습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행복하려면 '지금'행복하세요.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아주 비싼고 중요한 것 세가지 '금'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황금과 소금과 지금입니다. 황금이 비싸고 귀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소금 또한 사람의 생명유지에 없으면 안 되는 필수적인 요소이고, 가장 귀중한 금은 '지금'입니다.
행복하세요. 나중에 행복하지 마시고 지금 행복하세요. 지금 맘껏 행복하세요. 행복은 마음의 상태입니다. 어떤 조건이 주어져야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현재 주어진 것을 보고 행복해 하세요.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어떤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게 갖고 싶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없는 것 보지말고 있는 것 보세요.
어제는 산을 타는데 어떤 중년 부부가 등산을 하면서 나무 그늘에 앉아 도시락을 먹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김밥 하나를 남편에게 먹여 주면서 "여보 많이 드세요" 하는데 그 모습이 눈물나도록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정말 한폭의 그림같더군요. 부부가 산에서 다정하게 도시락을 먹는 모습이 그렇게 아름다운 그림인 줄 예전엔 미처 몰랐었습니다. 에잉~ 나도 아내랑 산에 갈 때 김밥 싸 가지고 갈 거야.
저도 아내와 함께 산에 자주 갑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 눈에도 우리 부부의 모습이 행복하게 보일까? 만약 그렇다면 나는 지금 행복한 것인데 그걸 나만 모르고 있었던 셈이네요. 그것 보세요 '지금' 행복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이 맞잖아요. 행복하세요. '지금' 내 곁에 있는 행복을 애써 찾아보세요. ⓞ최용우

 

♥2013.8.3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4'

예바라기

2013.09.02 12:34:58

3가지 금이라 황금 소금 지금~ 지금이 가장 귀한 금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네요

최용우

2013.09.02 12:58:11

지금이 가장 중요한 점심 시간입니다^^ ㅎㅎ

김원배

2013.09.02 12:35:31

아! 우리 최전도사님!!!! 오늘도 얼마나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는지.... 저는 "81가지 이유"를 보내드린 "바로 글마"입니다. 오늘의 머리글로 정말 행복합니다. 3일전 중1인 아들이 학교앞의 툭 튀어나온 "가로수 받침대"에 넘어져 위 앞니 네개가 부서졌습니다. 잘 낫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또 좋은책 보면 보내드릴께요!!! 알라뷰!!

최용우

2013.09.02 12:59:19

저런..조심하지.... 책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보내주신 책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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