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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3.9.15
제목: 결핍과 충만
성경: 출17:1-7
설교: 김대철 목사 (도토리교회 담임목사)
장소: 도토리교회(http//kkumtori.com)
아래 내용은 설교와 상관없이
본문을 가지고 최용우가 묵상한 내용입니다.
<결핍>
결핍과 충만은 같이 다니는 친구입니다. 결핍을 모르는 사람은 충만을 알 수 없고, 충만을 모르는 사람도 결핍을 알 수 없습니다. 결핍과 충만은 상호 보완 작용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핍'가운데 있다고 실망 할 필요가 없고 '충만'가운데 있다고 해서 자만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결핍과 충만이 손바닥처럼 뒤집힙니다.
<충만>
충만은 뭔가에 대해 결핍을 느끼지 않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어떤 것이 나에게 있지 않더라도 그것을 이미 가진 것 같은 마음이 충만입니다. 하나님의 기도응답은 어떤 것이 실제로 나에게 오기 전에 그것이 내것이 된 것 같은 '충만'의 형태로 먼저 옵니다. 기도하다가 마음에 '충만함'이 오면 기도가 응답된 것입니다.
<텅빈 충만>
법정스님의 책에 보면, 밤길을 걷다가 은은한 달빛이 온 세상에 가득한 모습을 보고 발걸음을 멈추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실제로 온 세상은 손에 잡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텅 빈 상태이지만, 그러나 온 세상은 지금 달빛으로 가득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스님의 마음이 '텅 빈 충만'이었다는 것이지요.






* 부족함이 경쟁력이다.
* 하나님 앞에서 '저요!!' 하고 외치는 사람이 되라
* 믿음을 가져라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