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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나눔의 기적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639 추천 수 0 2013.10.09 09: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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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764번째 쪽지!

 

□ 나눔의 기적

 

어느 도시에서 터널을 통과하는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의 바로 앞차가 기분 좋은 하루 되시라고 당신의 통행료를 대신 내주었습니다. 그냥 가도 되고 기분 좋으면 뒷차 요금을 계산해 줘도 좋다."고 말해주며 뒷차 요금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주는지를 보는 실험이었습니다. 3시간 여의 실험 결과, 놀랍게도 터널을 통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뒷사람의 통행료를 대신 내주었다고 합니다.
금액은 그냥 내 통행료를 내는 것과 같은 금액이지만, 과정상으로는 내가 뒷차의 통행료를 대신 내준 것이 되므로 앞사람의 선행으로 내가 행복해지고, 내가 이를 이어가면서 나와 뒷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나눔의 릴레이 실험이었습니다.
이런 말이 있잖아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누어 담으면 그 중에 하나가 넘어져 깨지더라도 나머지는 건질 수 있지만, 만약 한 바구니에 담았다가 넘어지면 다 깨져버립니다.
예수님이 들판에서 5천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배가 고프다고 하니까 한 아이가 가지고 온 점심인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고 기도를 하신 다음 '나누어 주시니' 다들 배불리 먹었다고 했습니다. 나누어 먹으니까 배불리 먹고도 남아서 열 두 광주리나 거두었다고 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몸된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자기 교회에서만 다 사용하지 말고 교회 밖으로 많이 내보내야 합니다. 최소한 5분의 1은 무조건 선교헌금, 구제헌금, 후원헌금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독일의 폭스바겐 자동차에 위기가 찾아와 대량해고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자 노동자들이 스스로 2사람이 하던 일을 3사람이 나누어 하고, 3사람이 하던 일을 4 사람이 나누어 하면서 잘 버텨 결국 회사가 다시 회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 혼자 잘먹고 잘 살면 장땡이라는 이기주의적인 마음으로는 이런 '나눔의 기적'을 맛볼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13.10.9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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